- 숙종실록46권, 숙종 34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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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이 친히 사직단에 제사를 지내다
- 한지를 정언으로 삼다
- 부교리 조태억이 우의정 서종태와 판윤 민진후를 배척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여 《당감》을 강하다
- 지평 임세검이 상소하여 강현이 대제학에 적합하다고 천거하다
- 지평 정찬선이 최중태·최계옹·이언강의 인물됨에 대해 논하고 인피하다
- 살인한 죄인 박태계를 즉시 붙잡아들여 처단하도록 명하다
- 남지훈·김치룡·홍만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로 하여금 포계한 수령을 뽑아 내어 들이도록 명하다
- 사간 조도빈이 이정사를 논핵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송정명·이관명·윤지인·이이만·이선부·이의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추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영의정 최석정과 예조 판서 이인엽이 상정법의 실시를 건의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이조·유명응·홍만적·이집·최석항·조태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암행 어사를 제도에 파견하다
- 이정사를 함문하도록 명하다
- 우의정 서종태가 병으로 사직하기를 원하다
- 교리 이세최가 박봉령·임세검·정찬선에 관한 문제를 상소하다
- 달이 헌원 좌각성 안에 들어가다
- 사간 이조가 군위 현감 이정사의 파면을 건의하다
- 판의금 이인엽의 상소에 따라 대신을 함문하여 자수하도록 명하다
- 지사 이언강이 스스로 변호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우의정 서종태와 좌의정 이유가 사직하기를 원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부사과 신심이 상소하여 이정사의 말을 방청한 이유를 자수하다
- 삼남 지방에 염병과 홍역이 창궐함을 듣고 구휼할 것을 전교하다
- 황해 관찰사 이언경을 인견하다
- 정제두·김시환·이재·이정신·임수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한배주가 판윤 민진후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사간원에서 민진후의 일로 거듭 아뢰니 정도에 지나치다고 대답하다
- 여러 신하를 인견하고 근래에 조정이 두 갈래로 갈라져 당의가 날로 심함을 꾸짖다
- 목성이 태미원에 들어가다
- 옥당이 최계옹을 신구하려 하자 윤허하지 않다
- 조도빈·윤세유·임세검·박태항·심수현·조상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정규가 절수의 폐단을 지적하니 강릉·춘천·낭천 3읍의 절수를 혁파하게 하다
- 경상도 관찰사 홍만조를 인견하다
- 채명윤·송정명·조태억·이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부사직 김만채가 도성 수비에 대해 상소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둔전 설치와 염분·어전에 수세하는 폐단을 혁파하도록 하다
- 사간 윤세유가 민암의 일이 연석에서 제기된 일을 규탄하는 상소를 올리다
- 노세하·이집·임수간·권변·조도빈·권이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