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4권, 숙종 32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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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윤순명 등의 잘못된 옥사에 대해 참여한 대신들을 파직하다
- 김연 권두기 이만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감면한 물선의 복구할 일을 계품한 후 내년 가을까지 감면하도록 하다
- 의금부에서 한영휘의 죄를 감사한 후 판부하기를 청하다
- 이조 판서 이인엽을 동지사로 차출, 이름을 고치게 하고 오도일 등을 복관하다
- 밤에 유성이 나오다
- 강릉에 가을의 전알을 하려 하였으나, 비로 이루지 못하다
- 조태일·한배주를 논핵하고 이관명·권성 등을 체임하다
- 도목정으로 이해조·권이진·이세덕·임세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금성 현령 이의현이 임부의 소에 대한 국청때의 상황을 상소하다
- 지평 이정제가 죽은 강세귀의 충절을 상소하다
- 도목정으로 조태로·이집·박휘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국청에서 김춘택을 잡아와서 서종태가 안문하게 하다
- 박휘등 한배주가 금성 현령 장관을 탄핵하며 파직을 청하다
- 이사상 이익한 등이 상의 직장 송후석 등의 불법한 행위에 대해 탄핵하다
- 김춘택이 임부의 모략을 공초하자 국청에서 의논한 후 추문을 청하다
- 민진후를 수어사로 삼다
- 임부를 다시 추문하였으나, 김춘택의 죄를 밝히지 못하다
- 박휘등 한배주가 청도 군수 이수실을 탄핵하며 파직을 청하다
- 국청에서 임부를 형추하자 죄를 승복하다
- 신정하를 검열로 삼다
- 교리 오명준이 이명세를 거두어 서용하기를 청하는 상소를 하다
- 밤에 유성이 삼성 위에서 나오다
- 유성이 나오다
- 박내정이 자신의 억울함을 상소하기 위해 금부에서 기다리다
- 이집·이조·최계용·이관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부가 김춘택이 모해하고 불리하게 여긴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승복하다
- 집의 이사상 등이 첨지 김순을 탄핵하며 파직하여 서용하지 말기를 청하다
- 박휘등·한배주가 임창·박규서를 탄핵하며 극변에 정배하기를 청하다
- 부제학 이돈이 삼사는 금오를 겸직 못하는 규례에 따라 동의금을 사직 체임되다
- 밤에 목성이 헌원성으로 들어가다
- 재위 30년 기념을 종반이 입참하고 품정하다
- 판부사 유상운·이유를 인견하고 위로하다
- 인정전에서 진연하여 예를 받고 여흥을 즐기다
- 유성이 필성 위에서 나오다
- 통명전에서 내연을 행하다
- 연례가 성대히 끝난 것에 대해 칭찬하며 묘당이 품처하게 하다
- 박권·윤추·이집 등에게 관직에 제수하다
- 나이 80세 이상의 양반 등에게 은혜를 베푸는 일에 대해 대신들이 계품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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