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3권, 숙종 32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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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에 나아가다
- 예조 판서 김창협이 상소하여 사양하고 출사하지 않다
- 좌의정 서종태가 병을 아뢰어 사직서를 올리다
- 홍중하를 전라도 관찰사로, 권성을 사간으로 삼다
- 김홍경·이재·이희조·이정겸·이민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관찰사 이야가 우의정 김창집을 배척하려 하니 김창집이 변명하다
- 공주의 강물이 황적색이었으므로 도신이 장계로 알리다
- 이야를 승정원에 불러서 이혜주가 말을 뇌물로 준 일을 묻다
- 이태좌·이덕영·박필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태채를 판의금으로, 이의현을 부수찬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언 한배하가 대관의 탄핵에 대하여 언근을 캐어 묻지 말기를 청하다
- 어사 이태좌와 유태명 등이 복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집을 부응교로 송정명 이명준을 지평으로 삼다
- 어사 김흥경과 이명준이 복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송상기·최석항·이조·이해조·윤성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황해도 암행 어사 송정명이 복명하면서 대동법 설행의 편리함을 아뢰다
- 신심을 정언으로, 이광좌를 집의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만선·이교악·조태억·이광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김창집이 병을 아뢰어 사직서를 올리다
- 김두남·정식·이관명·이조·이덕영·이건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특진관 이이명이 세자를 보도할 방도를 아뢰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방언·한배하·권이진·이해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서종태가 정사하기를 22차례에 이르다
- 우의정 김창집이 네 차례나 정사하자 특별히 유시를 내리다
- 부수찬 이해조가 상소하여 그 아비가 무함당한 상황을 아뢰다
- 충청도 유생 임부 등이 상소하나 그 뜻을 보고 임부를 정배시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