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2권, 숙종 31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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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삼성 위에서 나오다
- 이언경을 우부승지로 삼다
- 중부 참봉 조광한이 상소하여 진연을 멈추기를 청하다
- 윤세기가 병조 참판 김진규가 자신을 배척한 사실을 아뢰다
- 이정익을 사서로 조도빈을 겸 사서로 삼다
- 유성이 미성 아래에서 나오고 또 삼성 위에서 나오다
- 이정신을 장령으로, 송정명을 정언으로, 홍중하를 보덕으로 삼다
- 유성이 북하성 위에서 나오다
- 김만채를 승지로, 정필동을 장령으로 삼다
- 달이 남두성으로 들어가다
- 정릉을 전알하다
- 감시 초시의 이소의 거자들이 청중에 돌입해 싸운 사실을 계품하다
- 좌의정 이여가 사직하는 소를 올리고 또 조시진이 상소한 말이 거짓임을 아뢰다
- 영의정 최석정이 면직되다
- 이진휴를 도승지로 맹만택을 승지로 한중희를 정언으로 삼다
- 병조 참판 김진규가 상소하여 윤세기를 배척하다
- 열부 유씨의 문려에 정표하다
- 영소전에 전작례를 20일로 정하여 거행하라 명하다
- 봉교 이재와 대교 홍우서에게 패초하라 명하다
- 금성이 헌원 좌각성 안으로 들어가다
- 이정겸 김상직을 승지로 삼다
- 사헌부에서 감시 이소의 초장을 파장하고 시관과 감시관은 파직하기를 청하다
- 우부 승지 이언경이 사직하여 갈리다
- 인천의 유학 이눌이 상소하여 존호 올리기를 청하다
- 이국방 최중태 윤헌주 이언경 홍중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연계하니 이경열의 일만을 윤허하다
- 지돈녕 김창집이 상소하여 헌신이 논한 죄를 변명하다
- 평안도 관찰사 박권이 박필명의 배척을 받고 제수를 사양하다
- 금성이 헌원 좌각성을 범하다
- 영소전에 나아가 전작례를 거행하였는데 왕세자가 배종하다
- 수어청에서 동편의 도성을 개축하였는데 모두 1백 20보이다
- 권상유·김만채·조도빈·김창흡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천봉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서부 참봉 이익경을 태거하게 하다
- 신심을 지평으로, 이의현과 이해조를 부교리로 삼다
- 고양의 유학 김중려가 상소하여 존호를 올리고 진연을 베풀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유성이 권설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시관과 주장관은 파직하고 장시의 임무를 가려서 차임하는 일은 해조에 신칙하라 명하다
- 동평위 정재륜이 동지 정사로서 연경으로 떠나려고 하면서 밀차를 올리다
- 유성이 분묘성 아래에서 나오고 또 자경성 위에서 나오다
- 윤성준·윤행교·권세항·김만주·최석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덕기 등 세사람을 조사하는 일을 차관으로 대신 행하게 하다
- 유성이 실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지사 민진후가 외연에는 여악을 쓰지 않는 것을 정식으로 하는 일을 아뢰다
- 어영청에서 서편의 도성을 개축하였는데 모두 75보이다
- 과거에 불합격한 답안지의 수량이 매우 적어 감시관 벼슬을 파면하게 하다
- 전리에 방귀한 죄인 유명천이 죽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