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1권, 숙종 31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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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연신의 진달로 산정한 절목을 다시 묘당에서 헤아리게 할 것을 사헌부에서 청하다
- 병조 판서 유득일이 상소하여 사직하니 출사하라고 비답하다
- 사간원의 여대들과 궁방의 하인들의 싸움에 대한 정언 한중희의 상소문
- 신사년의 죄로 오랫동안 서용되지 않고 있던 남구만·유상운의 서용을 명하다
- 홍중하를 보덕으로 삼다
- 삼남의 재해를 구제하고, 군제의 절목을 반포하니 그것으로 군민을 위로하게 하다
- 한중희의 피사중 배리에의 가탁 여부 조항에 대해서 정언 박봉령이 인피하다
- 호조 참판 김진규가 형 김진귀의 유지를 따라 말을 내려준 은전을 사양하다
- 선농단에서 기곡제를 행하다
- 강선을 도승지로, 권첨을 장령으로, 이대성을 문학으로 삼다
- 정언 박봉령이 비지가 준엄하다고 피하여 물러나다
- 성을 쌓는 역사의 정지 등에 관하여 공주 유학 이만영의 상소문
- 인일에 진상한 빗·함이 정제되지 않아 공조의 당상관. 낭청을 추문하다
- 영소전의 춘향을 세자가 직접 행하다
- 김재를 지평으로, 정식을 문학으로, 임윤원을 승지로 삼다
- 성체의 병에 대한 대사헌 송상기의 상소문
- 김덕기 등 세 신하의 윤리에 어긋난 행위에 대한 헌납 이언경의 상소문
- 달이 목성을 범하다
- 조태채·이이명의 일에 대해 논핵하는 문학 정식의 상소문
- 헌납 이언경의 상소에 대한 공조 참의 민진원의 상소문
- 묘우를 세워 신종을 제사하고, 홍익한·윤집 등에게 증직·사제할 것을 길경조가 청하다
- 이언경의 처치에 대하여 공경스럽지 못한 말을 사용한 정언 한중희를 체차시키다
- 조태억을 배척한 일로 사직을 청한 이조 참의 박권의 상소문
- 호조 판서 조태채가 상소하여 사직하니 허락하지 않다
- 공조 참의 민진원의 소로 헌납 이언경이 사직을 아뢰다
- 예조에서 대보단의 제기·규찬에 대해서 종묘를 따를 것을 품하다
- 좌의정 이여가 사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나 불허하다
- 우의정 이유가 이언경·정식에게 배척당한 일로 사직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달이 헌원 좌각성으로 들어가다
- 한중희를 낙과에 두도록 청한 이익한에 대해 부교리 김흥경이 상소하여 진달하다
- 파방의 폐단 등에 대한 지평 김재의 상소문
- 도성의 수축에 대해 청조에 미리 자문하는 것의 가부를 논하다
- 김재의 상소가 방자하다는 겸문학 이집의 상소문
- 김재의 상소에 대한 장령 이익한의 상소문
- 금오의 직무를 사직하는 이조 참판 황흠의 상소문
- 전관을 욕하고 꾸짖는 조태억의 상소에 대한 이조 참의 박권의 상소문
- 권상유·이정겸·이기홍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문자의 사용으로 배척당한 일로 문학을 사직하는 한중희의 상소문
- 이집이 상소하여 배척하니 지평 김재가 인피하다
- 이익한의 상소를 비방하는 부교리 김흥경의 상소문
- 이동언에게 은점을 아끼는 까닭을 묻는 대사헌 송상기의 상소문
- 의금부의 관직을 겸한 이조 판서 홍수헌이 이언경의 배척으로 상소하여 사직하다
- 태묘에 전알하니 왕세자가 모시고 수종하다
- 김재의 무엄한 피사와 박권의 염치를 잃은 상소에 대한 부교리 박필명의 상소문
- 이집·김흥경·이익한 등의 체차를 장령 임방이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부교리 박필명이 장령 임방의 체차를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두 차례나 패초를 어긴 이조 참의 조태구를 파면하다
- 좌의정 이여의 말을 따라 이조 판서 홍수헌, 참판 황흠을 면직시키다
- 권상유·서종태·남치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신완이 조태채와의 연좌로 사직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인정문에 나아가니 백관이 조회하다
- 김치룡을 승지로 삼다
- 나이를 이유로 판중추부사 서중문이 치사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유성이 호시성 위에서 나타나다
- 사직을 청하는 대사간 이정겸의 상소문
- 이돈을 도승지로, 이정신·이하원을 장령으로 삼다
- 황흠·김상직·조도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신으로 다녀온 임창군 이혼·이세재·이하원 등을 인견하다
- 송상기의 상소에 대한 비답을 거두도록 정언 심택현이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