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37권, 숙종 28년 8월 2일 신사 1번째기사
1702년 청 강희(康熙) 41년
- 숙종실록37권, 숙종 28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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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평 이동언이 상소하여, 여러 도에 똑같이 급재하도록 청하다
- 정선·원주·춘천에 서리가 내렸다
- 유성이 천관성 아래에서 나와 북방으로, 직녀성 아래에서 나와 서방으로 들어갔다
- 영의정 서문중이 사직하는 차자를 올리니, 사직하지 말게 하다
- 영월의 유학 주황 등이 본 고을에 세운 사육신의 사묘에 은액을 내려 달라고 청하다
- 경상도 대구 등에 지진이 있었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변방의 방비 등의 일을 논의하다
- 경녕전과 명릉의 대상 이후의 제례를 경신년의 예에 따라 거행하게 하다
- 전라도의 광산 등에서 지진이 있었다
- 전랑 임명을 둘러싸고 다툰다 하여, 이조의 당상관을 종중 추고하라고 명하다
- 함경도의 물선과 강원도의 삭선을 내년 가을까지 반감하게 하다
- 조태동·윤홍리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강화도의 토성 보수 등을 논의하다
- 지진이 있었다
- 윤세기·조태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신완이 차자와 함께 8조의 책자를 바쳤다
- 대사간 김우항이 변방의 방비에 대해 상소하다
- 아비를 구타한 죄인 이영건을 목베다
- 맹만택·송택상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함경도 경성부에 7월 18일 우박이 내렸다
- 금성이 태미 서원 두 번째 별을 침범하였다
- 세자가 경녕전의 상제를 친히 지내고 임금이 망곡례를 행하다
- 김창협·조태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정호·권상유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서문중이 사직을 청하니, 윤허하지 않다
- 경기 수원부에서 지진이 있었다
- 과거의 폐해 등에 상소한 충주 유학 최세일을 정배하라고 명하다
- 좌의정 이세백이 최세일의 상소로 대명하니, 사관을 보내 대명하지 말게 하다
- 지사 이현석이 하번·진동·구양철의 사당을 건립하는 일에 대해 상소하다
- 최세일의 상소로 인해 여러 시관들이 대죄하기를 청하다
- 달이 동정성에 들어갔다
- 이건명·김상직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형조에서 최세일을 추문하고, 최세일은 흥양에 유배, 박두산은 양산에 유배시키다
- 영의정 서문중이 네번 사직을 청하니, 승지를 보내 위유하다
- 지평 이동언 등이 아뢴 바에 따라, 재간택에서 맹만택의 딸을 빼게 하다
- 평안도 강계 등에 밤마다 서리가 내렸다
- 전성군 이혼을 국상 때의 행동이 잘못되었으므로 파직하라고 명하다
- 지금 간택을 실행하는 것이 예에 어긋난다고 상소한 판윤 이인엽을 파직하게 하다
- 사간원의 청에 따라 이인엽을 파직시키라는 명을 도로 거두게 하다
- 송택상·권세항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영녕전에 참배하는 일 등을 논의하다
- 김구·조태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장령 이기홍이 군정의 폐단 등을 논한 여덟 조목의 상소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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