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5권, 숙종 27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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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몸소 사직에서 기곡제를 행하다
- 이진수·이탄·윤지인·서문유·유득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계성묘 설치에 대한 이돈의 건의. 양역의 폐단에 관한 이민영의 건의하다
- 이만성을 이조 좌랑으로 삼다
- 시독관 윤지인이 폐광에서 세납하는 폐단에 관하여 건의하다
- 이만성·임수간·이조·조태구·조태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무지개 같은 흰 기운이 북쪽을 가리키다
- 태묘와 영녕전에 배알하다
- 집의 이진수가 순장 임명·박태항과 최계옹의 체직에 관하여 건의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이사영이 불법으로 국경 넘어 삼을 캔 자들에 관해 치계하다
- 조곡 탕감·권농·과옥 죄인의 처벌 등에 관한 대신들의 논의
- 정유점을 지평으로, 조태로를 헌납으로 삼다
- 도승지 조여를 칭공한 유생 신만원 등의 상소하다
- 과옥 죄인 김전의 공초
- 계성묘를 계성 공사로 게호할 것을 명하다
- 윤세기를 승지로, 김진규를 대사간으로 삼다
- 박명의·박필명·이태좌·이이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최계옹이 건강 회복의 방법에 대해 상소하다
- 홍수주를 승지로 삼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계성묘에 제사지내는 예전과 위판에 대한 예조의 논의
- 이조 판서 이여가 관리 임용에 대하여 차자
- 충청 관찰사 조태구의 사직을 허락하다
- 영의정 서문중이 병으로 사직하려 하나 윤허하지 않다
- 도목정을 행하여 조상우·조태로·이만성·서문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보덕 유명웅이 세자의 영소전 전알을 연기하는 일에 관해 상소하다
- 이진수를 필선으로, 윤세기를 좌승지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