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4권, 숙종 26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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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의 계사로 삼전에 올리는 제도의 삭선을 회복시키다
- 훈련 대장 신여철이 호가할 수 없어 사직한다는 상소하다
- 김상직·정필동·윤성준·민진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화성이 천강성으로 들어가다
- 내전의 병환이 호전되다
- 《선원보략》이 간행되어 상을 내리다
- 서연·군향·양전·이현석과 민진주의 체직에 관한 대신들의 논의
- 왜인과 인삼을 밀매한 김자원 등을 효시토록하다
- 현릉·건원릉·목릉·휘릉·숭릉을 두루 배례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사간원에서 송시열을 안율하자는 계사를 올린 충청 감사 이만원을 논핵하다
- 정언 김상직이 말 타는 등의 사소한 일에도 조심할 것을 상소하다
- 오래 정지되었던 관무재를 다시 시행토록 하라는 교서
- 사헌부 감찰의 자격 기준을 명한 교서
- 예조에서 영소전 대제 때 헌가를 재설치할 것을 계품하다
- 장령 정필동이 이조에서 박태순을 근열과 외대의 직임에 추천한 일을 상소하다
- 유생들이 기자의 사당에 사액을 청하다. 이에 대한 예조의 상주
- 좌참찬 윤증에게 출사토록 하였으나 응하지 않다
- 영의정 서문중이 판금오의 추천 경위를 아뢴 차자
- 이대성을 정언으로, 김구를 판금오로 삼다
- 보덕 유진수가 윤증에게 관용을 베풀 것을 상소하다
- 지평 유명응이 적곡의 정봉·첩가미·시사 등에 관하여 상소하다
- 대사성 윤덕준이 과시 시험지를 규제할 것을 상소하다
- 장령 정필동이 영의정 서문중을 논핵하다
- 밤에 갑자기 미령한 증후가 있어 치료 받다
- 이야를 승지로 삼다
- 유명웅·어사휘가 유중무·이사상·민중삼 등의 추고·자급 환수에 대해 상소하다
- 달이 필성으로 들어가다
- 김치룡을 장령으로, 오명준을 교리로 삼다
- 서리가 내리다
- 환후가 정상으로 회복되다
- 태백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
- 정언 이대성이 붕당의 폐해를 논하여 상소하다
- 금성이 동남쪽에 나타나다
- 이조 판서 민진주의 졸기
- 영의정 서문중이 곤전의 병환으로 과거의 식례를 축소할 것을 아뢴 차자
- 박세당·송상기·이관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화성이 남두 제오성으로 들어가다
- 적곡을 사정에 따라 차등있게 거둘 것을 명하다
- 진사 이사윤이 윤증을 소환할 것을 상소하다
- 춘당대에 거둥하여 시사를 관람하다
- 장전에 거둥하여 시사를 관람하다
- 조태로를 헌납으로, 이의현을 정언으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