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3권, 숙종 25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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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언 이탄이 금번 문과 복시의 시권을 거두어 부정 여부를 조사할 것을 청하다
- 김구·강현·이언강·최규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옷이 얇은 군사에게 유의를 하사하라고 명하다
- 사은사 겸 동지사 동평군 이항 등이 청국으로 가다
- 임홍망·송정규·조태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과장에서의 부정한 혐의로 이성휘와 송성을 조사하여 처치하라고 명하다
- 박태순의 사장을 안험하였으나 실상이 없어 방송시킬 것을 명하다
- 수찬 조대수가 도당록이 천연되는 폐단을 진달하며 속히 거행하도록 청하다
- 이세석·이현석·오명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호 이외의 다른 도의 적곡을 봉납하는 일을 우선 정지하도록 하다
- 시독관 송징은이 유상운을 파직시킨 일이 지나치다고 아뢰다
- 영부사 남구만이 상소를 남겨두고 용인의 옛집으로 돌아가다
- 덕지통을 왕자궁에 절수하라는 명을 거두다
- 이세화를 판의금으로 삼다
- 충청도 관찰사 송상기가 사폐하니 인견하다
- 이희무를 부교리로 삼다
- 세포의 징수·전세의 양감·과장의 일에 대한 지평 권업의 상소
- 정언 이탄과 박견선이 권업의 상소로 인해 인피하다
- 남치훈·이언강·김흥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이탄이 자신을 배척한 상소로 인해 다시 인피하다
- 투서는 자신이 보낸 것이 아닌 위서임을 밝힌 예조 참판 오도일의 상소
- 호구 장적을 비로소 완성하다
- 각 아문에 소속되어 있는 양정의 수를 줄여 궐액을 보충하게 하다
- 병조 판서 이세화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상소를 올려 사직하다
- 헌부에서 봉미관 이하를 잡아다가 핵실하라는 계청을 정지하다
- 사수의 초복을 거행하다
- 간원에서 화적이 돌입한 사건을 덮어둔 포도 대장을 종중 추고하도록 논하다
- 김덕기를 장령으로 삼다
- 가명으로 된 위서 사건에 대해 논한 교리 송징은의 상소문
- 과장의 부정에 대한 집의 이진수의 상소문
- 전옥의 가벼운 죄수들을 석방하라고 명하다
- 헌부에서 신군졸의 면신례를 금단시키도록 계청하다
- 송징은의 상소로 인해 김덕기가 인피하니 혐의할 것이 없다고 하다
- 최회저에게 상궁의 교지를 내리고 의자와 식물을 지급하게 하다
- 김상직을 정언, 민진장을 판의금으로 삼다
- 달이 저성으로 들어가다
- 사수의 삼복을 거행하다
- 금부에서 과옥에 대해 안험하다
- 간원에서 권대운과 목창명의 직첩을 환급하라는 계를 정지하다
- 이덕영을 정언으로 삼다
- 이민영을 집의, 이대성을 지평으로 삼다
- 백골 징포·황구 첨정 등의 폐단에 대한 부수찬 윤행교의 상소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