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2권, 숙종 24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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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금군에게 시사하고 등급을 나누어 시상하다
- 영의정 유상운이 혐의를 스스로 변명한 일이 부당하다는 김덕기의 상소
- 과장을 엄중하게 단속하지 못한 시관과 감시관을 파직하도록 하다
- 밤에 천둥과 번개가 있었고 유성이 건방으로 들어가다
- 조상우·조태구·이이명·이징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유상운이 질병을 핑계로 정고하니 승지를 보내 유시하다
- 외방에서 생사를 새우는 일을 금지하도록 하다
- 사헌부에서 감시를 파방하고 1소의 시관과 감시관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영의정 유상운이 재차 정고하니 불윤 비답을 내리다
- 감시의 논계가 정지되기를 기다려 출방토록 하다
- 주인을 시해한 죄인 숙분·숙정을 국문하여 사형에 처하다
- 이세재·김진규·이정겸·윤세기·권상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도의 감시 초시에 호적을 위조하여 응시한 타도의 유생을 논죄하게 하다
- 김우항·임호·이광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·서·남 세 교외에서 굶주려 죽은 백성을 제사지내 주게 하다
- 관학 유생에게 강경하여 시험하고 오명증·이후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사간원에서 함경 감사 이동욱을 논핵하여 파직시킬 것을 청하다
- 달이 필성으로 들어가다
- 사헌부에서 과거 시험 때 대신 글을 지어준 임후·한순석을 정배하도록 청하다
- 판중추 최석정이 상소하여 사직하니 사직하지 말도록 하다
- 사간원에서 평안 감사 엄집을 개차할 것을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이인병을 교리, 최창대를 수찬으로 삼다
- 시사에 입격한 금군을 변장에 제수한 일을 시행하지 않은 병조 판서를 파직시키다
- 사헌부에서 병조 좌랑 신유익을 태거하도록 청하나 윤허하지 않다
- 우박이 내리다
- 전의 상소에서 논한 일을 스스로 변명한 사간 정호의 상소문
- 정호의 상소에 실착이었다는 비답은 부당하다는 부응교 김진규의 상소문
- 노산군의 추복을 청한 신규의 상소에 대해 널리 의견을 묻기로 하다
- 강화도와 남한 산성의 저축은 그만둘 수 없다고 하다
- 친히 제문을 지어 남교에서 여제를 지내다
- 이세화를 파직하지 말 것을 청한 우의정 이세백의 상소
- 정호의 상소에 대한 비답에서 대신들을 허물한 것을 변명한 호조 판서 민진장의 상소
- 영의정 유상운과 좌의정 윤지선에게 수찰을 내려 직무에 나아갈 것을 명하다
- 이선부를 승지로 삼다
- 종친과 문무 백관을 대정에 모아 노산군과 신비의 위호를 추복하는 일을 논의하다
- 대정에서 조회할 때 소란을 통제하지 못한 금훤 낭관과 하리를 죄주도록 하다
- 노산군을 추복하는 일은 신중히 결정할 것을 청한 정언 김창직의 상소
- 비망기를 내려 노산군의 왕호를 추복하고 신비는 추복하지 않기로 하다
- 좌의정 윤지선이 질병을 이유로 정고하니 불윤 비답을 내리다
- 최규서·이언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여러 대신을 인견하여 노산군의 복위 의절을 논의하다
- 유상운·최석정·김진귀·이언기·이세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최석정에게 하유하여 출사하도록 권면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