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2권, 숙종 24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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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과거의 시지의 품질을 감하라는 명을 내리다
- 이탄·남취명·김성적·송상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숙종의 비 인경 왕후의 혼전을 창경궁으로 옮겨 봉안하다
- 신여철에게 훈련 대장의 벼슬을 되돌려 주다
- 송창을 도승지, 이돈을 승지로 삼다
- 사간원에서 방자한 행동을 한 주서 이상열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
- 경덕궁으로 이어하다
- 눈이 휘날리다
- 권상하·김시걸·조태구·최창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알성할 때에 거자들은 금호문과 단봉문으로 들어오게 하다
- 유성이 천진성 위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가다
- 조상우·이인병·민진형·윤지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춘당대시를 행하여 문과와 별시사의 급제자를 뽑다
- 대사성 송상기가 성균관 유생들에게 축출당하여 사직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재변 때문에 방방 후에 유가와 경축 행사 등을 금하게 하다
- 시지에 쓰는 종이 품질이 좋지 않다고 종이 가게 주인을 곤장 때린 형조의 관원을 파직하기로 하다
- 남한 산성에 속한 군병의 금년 가을의 습조를 정지하게 하다
- 밤에 천둥 번개가 있었다
- 신전을 옮겨 봉안할 때 반드시 대신들이 수행하도록 청한 사간 정호의 상소문
- 권당한 유생들을 조사하라는 명을 사양한 대제학 서종태에게 사양하지 말고 거행토록 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있었다
- 서종태·김진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림과 주서의 피혐 때에는 주서를 체임하는 것을 정식으로 삼다
- 권당을 주도한 혐의로 재임 유명함을 정거하도록 하다
- 복제를 당한 사람의 당직을 교체하지 않은 병조 판서와 참판 등을 추고하다
- 영의정 유상운과 좌의정 윤지선이 정호의 상소로 인해 대죄하다
- 평안·함경·강원도의 한전에 급재를 허락하다
- 조양·아악·악장 등에 관한 형조 참판 이봉징의 상소문
- 송상기·김시걸·조태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권당을 주도한 재임을 정거한 일로 사직하기를 청한 대사성 조상우의 상소문
- 태학의 거재 유생들이 조사해서 죄를 주라는 하교를 이유로 권당하다
- 김구·조태구·김창직·이정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호포의 징수 각 군병의 충군 등에 대해 논의하다
- 최석정을 판중추로 부록하다
- 박세당·김상직·이희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어의궁 수진궁 등에서 새로 산 전지의 세금을 면제시키지 못하게 하다
- 귀양간 사람이 부모의 상을 만났을 때의 분곡하는 일을 논의하다
- 왜인과의 교역에 새 은자를 쓰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
- 최규서를 우참찬, 정유점을 지평으로 삼다
- 노산군의 왕호를 추복할 것을 청한 전 현감 신규의 상소문
- 과장의 명단을 공평하게 기록하지 않은 장무관을 파직시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