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1권, 숙종 23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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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중들에게 고사한 소나무를 베도록 허락한 죄로 당상관을 추고하게 하다
- 박태순을 승지로 삼다
- 사군 개척 등에 관하여 영의정 유상운이 아뢰다
- 충청도 목천현의 아비를 시해한 죄인 유원서를 사형에 처하다
- 대사간 이징명이 권지를 추천한 이돈을 비난하고 이돈은 이를 변명하다
- 이인환·이사영·서문유·이사상·이정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조에서 승지 전망 중에 권지를 빼자 이세화를 종중 추고하게 하다
- 이세화를 추고하지 말도록 명하다
- 교리 조태채가 이징명을 변호하는 뜻으로 상소하다
- 전의의 유학 장계가 물화 유통 과정에 돈을 주고받는 폐단을 말하다
- 탐관 오리 남해 현령 이상휘가 잡혀 오다
- 이돈 이사상을 체차하다
- 김창집·서문유·조태로·조태동·홍수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양지의 무인 김일성이 다수를 뽑는 과거를 베풀 것 등에 관해 상소하다
- 장령 유중무가 이건명과 이정명을 파면할 것 등을 청하다
- 대사헌 권시경이 이돈을 파면하도록 청한 잘못을 논하다
- 원성유를 문학으로, 오명준을 교리로 삼다
- 좌의정 윤지선이 윤증과 박세당을 구제하기를 청하다
- 윤증의 이름을 지운 한영휘를 파면시키다
- 이동암·오도일·이정겸·임윤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민영을 장령으로, 조태구를 이조 좌랑으로, 조태일을 설서로 삼다
- 참하관 찰방 네 자리를 승문원·성균관의 참하관을 나누어 차임하도록 하다
- 서문중 등 세 사신을 특별히 서용하다
- 박권·남정중·윤성준·조대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선부를 승지로 삼다
- 강원도에 장맛비가 한 달이 지나도록 계속 내리다
- 판돈녕부사 서문중이 상소하여 자신의 잘못을 진술하다
- 인사를 부당하게 행한 신후명과 임수간을 종중 추고하게 하다
- 영의정 유상운이 정사하니 윤허하지 않는 비답을 내리다
- 양성규를 장령으로, 김창협을 부제학으로, 박태순을 대사성으로 삼다
- 양주 지역에 호랑이가 인명을 많이 살해하니 잡도록 명하다
- 증광 별시를 정시로 고치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