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1권, 숙종 2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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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수준·이여·조상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절개를 지키다 죽은 사람의 자손으로 효자 등에게 쌀을 주도록 하다
- 병환이 회복되어 사유문을 반포하여 중죄 이외의 죄인을 용서해 주다
- 이정겸·조태구·이인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 판서 신완이 금년 가을에 증광시를 베풀 것을 청하다
- 간원에서 잘 다스린 수령들에게 가자한 것이 지나치므로 개정할 것을 청하다
- 석성 등 일곱 고을에서 지진하였다고 본도에서 장문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여러 신하를 인견하여 정사를 논의하다
- 도목 정사를 행하여 유지발·이익수·박세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서문유가 소민들을 보호하고 수령을 가려 뽑아야 한다고 아뢰다
- 도목 정사를 행하여 김두명·이익수·이정명·김만길·심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필선 이정명이 지난날 대간이 탄핵한 것으로 상소하여 사직하다
- 함경도·평안도의 감사에게 민생을 구제하고 병폐는 즉시 보고하게 하다
- 이조 판서에게 백성을 보호하는 계책을 아뢰도록 명하다
- 부교리 이인병이 붕당 타파와 왕세자 보도 등에 관하여 상소하다
- 정언 유중무가 관리를 신중하게 가려서 뽑을 것을 청하다
- 반역 모의에 관련된 이절·유선기 등은 복주되고 이익화·장영우 등은 귀양 보내다
- 헌부에서 이영창은 고발당한 역적이므로 대역으로 논해 거행하기를 청하다
- 수령을 자주 옮기지 말도록 하는 일을 전조에 신칙하게 하다
- 대사헌 이여가 사직하니 윤허하지 않다
- 이조 판서 최석정이 차자를 올려 시폐(時弊) 10조목을 진달하다
- 유신일·이건명·김만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사영·유명웅·서종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만성을 지평으로 삼다. 강화에서 순절한 신하들에게 사제하다
- 이사영을 헐뜯은 장령 유신일을 체임하게 하다
- 황감을 성균관에 내려 시사하고 진사 조태억에게 직부의 급제를 내리다
- 정언 유중무가 이징명이 자신을 자처하도록 하려함을 아뢰다
- 윤세기를 승지로, 이태룡을 장령으로 삼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를 인견하여 관서의 진휼·어사의 권리 등을 논하다
- 김경·이진휴를 승지로, 윤지인을 사서로 삼다
- 비망기를 팔도의 감사에게 내려 그들로 하여금 농사에 힘쓰게 하다
- 비망기를 서북 지방 어사에게 내려 민생 구제와 덕정의 뜻을 선포하게 하다
- 헌부에서 비위가 있는 함안 군수 이수익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지평 이만성이 상소하여 그의 숙부 이상의 원통함을 아뢰다
- 김시걸을 사간으로, 윤성준을 지평으로, 조태구를 수찬으로 삼다
- 소대하니 이건명이 붕당 혁파에 관해 말하다
- 송상기·윤행교·오명준·이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