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0권, 숙종 22년 9월
-
- 권시경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사은 정사 동평군 이항이 중도에서 병이 위중하다 하여 품처케 하다
- 만창을 놓아 보내다
- 유성이 동정성 아래에서 나오다
- 교리 박권이 신임의 일을 들어 현도 상소하다
- 동평군 이항을 임창군 이혼으로 갈고, 강도의 개색미는 반만 거두도록 하다
- 안용복 등을 경옥에 나치하여 분명히 사핵할 것을 허락하다
- 왕세자와 영소전에 전배하다
- 영부사 남구만이 이현명의 상소로 인혐하여 상소하다
- 황흠·이익우·이정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유상운이 처음으로 정사하다
- 헌부에서 김태윤·신임의 일을 잇달아 아뢰다
- 박세준을 승지로, 윤행교를 설서로 삼다
- 동지사 이여가 청주 화양동에 사액을 청하다
- 정언 이세재가 강오장을 형신하라는 명을 덮어둔 금부 당상을 추고하도록 논하다
- 헌부에서 신임에 관한 계달을 멈추다
- 김태윤을 곤양군에 정배하다
- 정언 조태동이 이현명을 죽임이 옳지 않다는 것을 말하다
- 구일절제에서 으뜸을 차지한 생원 이희태에게 직부 급제를 내리다
- 유신일·조대우·조태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현명과 성규헌을 형신하지 말고 조율하도록 명하다
- 개성 유수 이인환이 곡물을 얻기를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탄을 지평으로, 이세백을 판의금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현명을 제주에, 성규헌을 진도에 정배하다
- 동지사 최석정이 호조 판서 이세화의 실체를 들어 추함을 청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상훈·김시걸·임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화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영의정 유상운이 출사하고, 남구만을 소치하기를 청하다
- 예조 판서 이여가 경기에 급재를 청하고, 조정이 의저하는 걱정을 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유성이 허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신완·민진원·오명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지사 최석정이 무사나 승지, 좌이의 선임에 비의하기를 청하다
- 헌납 홍만기가 장희재·한중혁에 관한 계달 때문에 인피하다
- 좌의정 윤지선이 이여의 상소를 들어 차자를 올리다
- 안용복이 동래에서 변정에 관계되는 일로 잡혀오다
- 영부사 남구만이 장차 호서로 가려는 것을 말리다
- 여필용을 헌납으로, 김홍정을 장령으로 삼다
- 교리 김시걸이 윤지선이 신임을 구제하는 것을 배척하는 일로 인혐하여 상소하다
- 비변사에서 안용복 등을 추문하다
- 영의정 유상운이 안용복의 죄와 관서 우박의 재해, 참하의 변통 등에 대해 말하다
- 신완·유신일·서문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권시경이 신임이 그르다는 것을 극력 논하다
- 주인을 시해한 죄인 승남·천이를 처형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세익을 승지로 삼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