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30권, 숙종 22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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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명정문에 나아가 응선을 친국하다
- 강오장의 소로 인해 김두명·김경이 나문되고 박세준이 체차되다
- 남구만이 응선의 일로 김천추의 신문과 신여철의 체임 등을 말하다
- 최석정·민진장·조상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성이 수녀성 위에서 나오다
- 김천추와 응선을 여러 차례 형신하다
- 응선과 김천추를 더 형신하라고 명하다
- 김천추를 잇달아 형신하니 스스로 제 혀를 깨물다
- 유득일·홍수헌·박태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정전에서 납채례를 거행하다
- 김천추를 더 형신하나 승복하지 않다
- 신여철에게 대명하지 말게 하다
- 전 판서 박태상의 졸기
- 김천추가 형신으로 죽다
- 의주의 범월한 죄인 차량 등 5인을 효시하다
- 인정전에서 납징례를 의주대로 거행하다
- 안규·민진원이 동궁이 자주 궁료를 불러 강론하기를 청하다
- 최석항을 사인으로 삼다
- 국청 대신 이하가 청대하여 죄수들을 방면하기를 청하니 허락하다
- 포도 대장에게 반드시 죄인 잡기를 신칙하다
- 금부에서 김두명·김경·윤세기 등의 처벌에 관해 아뢰다
- 인정전에서 고기례를 거행하다
- 이홍적을 승지로, 이순명을 평안도 관찰사로 삼다
- 유성이 하고성 위에서 나오다
- 이조에서 배천 군수 이동형 등에게 나문을, 연안 부사 이관주는 은상을 베풀기를 복계하다
- 유성이 천진성 위에서 나오다
- 인정전에서 책빈례를 거행하다
- 김시걸·김창협·이익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에서 참의 이광적의 체차를 논하다
- 대례를 맞아 대사헌 이수헌의 사직하는 소를 물리게 하다
- 김연·윤지인·이민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의 가례를 《오례의》대로 행하다
- 대사헌 이수언이 들어와 숙사하다
- 지평 윤지인이 형 윤지완의 일로 피혐하다
- 윤지선·김시걸·이익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정전에서 백관의 하례를 받고 사유를 반포하다
- 헌부에서 좌변 대장 김세익 등의 파직을 논하다
- 금성 현령 유명웅이 치적을 인정받아 가자되다
- 예조에서 왕세자의 가례의 경사를 이유로 과거를 베풀기를 청하다
- 우의정 신익상이 한낱 천한 노예를 친국하지 말기를 차자를 올려 말하다
- 이세화·송유룡·김시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유중무가 포청에 신칙하기를 계청하다
- 가례 때의 정사 등에게 상주고, 사령에 따라 파직한 사람을 서용하게 하다
- 문학 박태항이 춘궁을 보도하는 방도를 논하다
- 박정·정제태·이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북부의 유학 이만웅이 박일봉을 고하다
- 김시휘·김홍정·유신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국청에서 차지일을 추문하고 박일봉을 널리 찾아 잡아오게 하다
- 다음 숙종 22년 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