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7권, 숙종 20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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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의금부에서 신범화를 국문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다. 이빈의 임용과 박소의 시호를 논하다
- 헌납 유집일이 장우영의 처벌을 건의하다
- 이건명·송상기·윤홍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의창을 사간, 이정겸을 지평으로 삼다
- 집의 권양이 사직소를 올리다
- 대사간 이수언이 응지하여 인재의 등용·과세의 지나침·해안 경비 등을 상소하다
- 윤덕준·김진규·민진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평군 이항이 아비 숭선군 이징의 시호를 받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호가 놀이 구경을 경계하는 상소를 올리다. 김호의 기풍과 임금의 덕을 찬양한 사론
- 장령 김호·김세익이 채팽윤의 처벌을 논계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충청도 덕산 등 세 고을에 천둥치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박세채가 정시한·권상하의 진강과 소각을 헐도록 청하다
- 비변사 혁파·궁가의 절수 등을 논의하다
- 장령 김호가 임원구의 서용을 건의하다
- 우의정 윤지완이 50차례나 인책하여 정고하다
- 양성규를 지평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광하·신익상·신여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흥 유학 김지가 시폐와 이상의 원통함을 건의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숭선군 이징의 시호때문에 이조의 낭관을 차출하다
- 모든 승지들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도록 명하다
- 정언 이광저가 해주에서 궁장의 절수의 폐해를 논하는 상소를 하다
- 장령 김호가 숭선군의 선온·사악의 부당함과 이상주의 대책을 논계하다
- 여필용·서종태·홍수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임원성·김덕기·원성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이상주가 말한 일로 대죄하다
- 성균관 유생들에게 제술 시험을 보여 김우화에게 급제를 내리다
- 관학 유생 이현석 등이 장희재를 국법으로 처리하기를 상소하다
- 김호를 장령으로 삼다
- 좌의정 박세채가 차자에 계고록 한 벌을 붙여 올리다
- 영의정 남구만이 병을 들어 정고하다
- 동래 부사 이희룡이 백운산에 성 쌓기를 건의하는 상소를 하다
- 우의정 윤지완이 61차례나 인고하다
- 옥당의 관원들을 야대하고 과일을 내리다
- 옥당의 관원들을 야대하고 과일을 내리다
- 좌의정 박세채가 사직을 청하는 차자를 올리다
- 김성적·유집일·김홍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박세채가 파주에 가서 나오지 않다
- 정언 여필용·이광저가 주서 이수인을 처벌하길 논계하다
- 남정중·임호·김시걸·조대수 등이 박세채의 소환을 건의하다
- 장령 원성유가 여귀동의 중궁 사저 월장 사건을 논하다
- 우의정 윤지완이 병을 들어 67차례 인책하다
- 유성이 북하성 밑에서 나오다
- 정전에 나가 죄수들의 실상을 알아보다
- 김우항을 집의로 삼다
- 우의정 윤지완이 상소하여 도성으로 돌아오기를 청하다
- 신급제 이세백이 이조에 정고하고 이름을 이세유로 바꾸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