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7권, 숙종 20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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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충청도 아산에 지진하고 천둥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한중혁·한구 부자의 처벌을 건의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정언 김연이 호남에서 궁장의 절수하는 폐단을 상소하다
- 익산 생원 김오일이 경기전에 공덕비 세우기를 상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천둥하고 번개하다
- 강화부에 천둥하고 지진하다
- 주강에 나아가 심단·송도성의 처벌을 논하다
- 예조 참판 민진장이 아비 민정중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상소를 하다
- 사간 임원구가 우의정 윤지완을 탄핵하는 상소를 하다
- 당초 남구만이 조정에 나갈 때 경계한 좌부승지 김창협의 상소
- 우의정 윤지완이 임원구의 상소로 인혐하고 도성을 나가다
- 김홍복·이건명·김성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 국정을 논하다
- 승지로 하여금 우의정 윤지완을 면유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 술이 화를 부름을 거듭 밝히다
- 전라도 생원 박논이 문청공 정철의 모함사실을 상소하다
- 교리 이건명이 국법 준수와 언로 등 국정에 관해 상소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고 국정을 논하다
- 승지로 하여금 우의정 윤지완을 면유하다
- 충청도에 천둥하고 번개치다
- 이선부를 승지, 김우항을 필선으로 삼다
- 주강에 나가 서원의 설치·경기 군현에 제역의 금지 등 국정을 논하다
- 병사 유지발이 평안도에 영장 제도의 폐지를 건의하다
- 전라도 천둥하고 번개치다
- 비망기를 내려 반포하다
- 광성 부원군의 치제를 하교하다
- 우의정 윤지완을 승지를 시켜 세 차례나 면유하다
- 김구·민진후·김진귀·윤이도·홍수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징명·김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, 고인후·유순익 등에게 시호를 내리다
- 승지를 시켜 윤지완에게 유시를 내려 나오도록 권면하다
- 유성이 하고성 위에서 나오다
- 보사 공신을 추복한 교서축을 반포하고, 이어 중외에 교서를 반포하다
- 승지를 시켜 우의정 윤지완을 면유하다
- 이조 참판 윤증이 현도로 병장을 진달하다
- 서문중을 형조 판서로, 송광연을 이조 참판으로 삼다
- 대신 및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고 국정을 논하다
- 우의정 윤지완이 면직을 바라는 상소를 올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우항을 사간, 이수언을 판윤으로 삼다
- 송상기·이정겸·정호 등이 편당·용사·절검 등을 논한 차자를 올리다
- 설서 최계옹이 응지하여 편당과 사치 억제 등 국정에 대해 상소하다
- 충청도 관찰사 황흠이 궁가의 절수에 대한 폐단을 장계하다
- 사형수를 초복하다
- 주강에 나아가 민진후·이여 등과 국정을 논하다
- 공릉 참봉 이만형이 능침 제사에 대해 상소하다
- 파주 백성의 적곡을 감면해 주다
- 유성이 오거성 위에서 나오다
- 최중태·임윤원·조대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이광저를 정언으로, 유봉서를 검열로 삼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다
- 우의정 윤지완이 오랫동안 병중에 있다가 면직의 상소를 올리다
- 유성이 삼성 위에서 나오다
- 익평위 홍득기의 이장에 쓸 물품을 내리다. 이에 관한 사론
- 장령 김호가 응지하여 군덕·시정·민폐에 관해 상소하다
- 대사간 조상우·정언 이희무가 이동암·이만저의 처벌을 논계하다
- 환관 최연이 격쟁하니 처벌을 논하다
- 장령 김호·지평 최중태가 당후의 청선이 잘못되었음을 논계하다
- 유성이 낭성 위에서 나오다
- 중궁이 복위한 경사로 문과 별시를 거행하여 이광좌 등 26인을 뽑다
- 김연을 사서, 이동욱을 승지로 삼다
- 김호·김세익·최중태 등이 민종도·민언량 부자의 처벌을 논계하다
- 옥당 관원들을 야대하다
- 관학 유생 이세련 등이 김장생을 문묘에 배향하기를 상소하다
- 비성이 장성 위에서 나오다
- 좌의정 박세채가 차자에 국정을 논한 만언소 부록을 올리다
- 함경도 북청 유학 조정제 등이 민정중·오두인을 노덕 서원에 배향하기를 상소하다
- 이수언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이수언이 정호를 추천하고 이단하에게 시호를 내리도록 건의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