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6권, 숙종 20년 윤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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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에서 윤달임을 들어 중궁의 복위 책봉례를 연기하도록 건의하다
- 박세준·심극·이인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민암·장희재·최산해 등을 심문하다. 남구만이 장희재의 극형을 반대하다
- 박치도·유득일·박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신하들을 인견하고 대동세 감면·공신의 훈적 복구 등 국정을 논하다
- 성균관 유생 이세백이 한종석이 이이 등을 무함한 것을 변명하는 상소를 하다
- 경상도 합천군에서 송아지 4쌍과 전라도 남원현에서 교비가 세쌍둥이를 낳고 죽다
- 정언 박권이 장희재의 엄벌을 논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서종태·송상기·김문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연·이환 등의 삭탈 관직과 고향으로의 추방을 하교하다
- 이정익·홍수헌·서종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보사 공신의 자손들을 녹용하도록 명하다
- 수찬 김진규가 그 부친 김만기의 무죄를 상소하다
- 정언 박권이 장희재의 엄벌을 건의하다
- 강화 유수 민진주가 사조하니 인견하고 칙유하다
- 좌의정 박세채가 사직소를 올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심극·신양·홍수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박권이 평안 병사 김몽량과 전라 우수사 김숙의 파면을 논핵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태백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양주 유학 박상경이 영숙·정숙 및 장희재의 엄벌을 강력히 요구하는 상소를 하다. 이에 정거를 명하다
- 송시열의 상소문 3벌과 효종의 어찰 3벌 및 명성 왕후의 언문 편지를 바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장희재 문제로 도성을 떠나 상소하고 대죄하다
- 정언 박권이 박상경의 정거의 철회와 해당 승지의 잘못을 논핵하다
- 지평 정호가 병판 서문중의 엄벌을 건의하는 상소를 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대동포의 감면을 의논하다
- 장령 심극이 이연·이환·장현 등의 유배를 논핵하다
- 응교 김몽신이 김시걸·박상경의 논의를 근거없는 의론이라 상소하니 기뻐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사직소를 올리니 승지를 보내 타이르다
- 박상경을 유배토록 하는 비망기를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승지 황흠이 박상경의 유배가 지나치다고 건의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병판 천거와 정호의 상소를 들어 대죄하다
- 정언 박권을 체직토록 하는 비망기를 내리다
- 홍수헌·유집일·이정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윤성교가 박상경을 편드는 행위를 나무라는 상소를 하다
- 좌의정 박세채가 현도로 사직소를 올리다
- 비국에서 중궁의 복위를 고명하는 주청사를 진주겸주청사로 하길 건의하다
- 김재현·김창집·이규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남구만이 국옥과 박상경·박권의 처벌을 하지 말 것을 건의하는 차자를 올리다
- 집의 유득일이 박상경·박권의 처벌의 불가함과 좌·우상의 우대를 상소하다
- 장령 김연이 박상경·박권의 잘못없음과 박세당·박태보 등에게 상을 주도록 상소하다
- 청주 유학 신용제가 송상민의 증작과 정려 및 사당 건립 등을 상소하다
- 헌남 유성교가 박상경·박권의 처벌 불가를 상소하다
- 태백성이 미지에 나타나다
- 유득일·심극·김연 등이 장희재의 국문을 거듭 청하다
- 영의정 남구만이 사직하는 차자를 올리다
- 태백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김연과 심극이 장악 첨정 윤매를 사판에서 삭제하도록 논핵하다
- 동의금 정재희가 지평 정호의 상소로 사직하고 전리로 들어가 다시는 나오지 않다
- 금성이 필성의 오고제일성을 범하다
- 윤성교·이정겸이 안여익·안세정을 장희재와 결탁한 죄를 들어 논핵하다
- 태백성이 미방에 나타나다
- 이인병·김석주·김만기 등의 관작을 회복시키다
- 영의정 남구만이 박상경을 변론하여 정거만 하게 하고 장희재의 추국을 논하다
- 헌납 윤성교와 정언 이정겸이 부총관 홍시주의 잘못을 논핵하다
- 대사헌 이수언이 체직과 파면을 청하는 상소를 하다
- 장희재가 언서 내용이 민암 부자에게서 나온 것을 들어 자신을 변명하다
- 태릉의 정자각을 중건한 공로를 논해 상을 내리다
- 좌의정 박세채가 직책을 체면해 주기를 상소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 복작과 복훈 및 과거에 대해 논하다
- 유득일을 수찬에 제수하다
- 경신 복훈 도감을 설치하고 광은군 김진귀에게 책임을 맡기다
- 좌의정 박세채가 사직소를 올리다
- 민암·장만춘·이의징 등을 심문하여 답변을 듣다
- 유득일·서종현·임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의정 윤지완이 희빈의 예우에 대하여 논하다. 적서의 구분을 들어 희빈의 예우를 논한 사론
- 생원 윤징삼 등이 송시열의 사우를 짓기를 청하는 상소를 하다
- 우의정 윤지완이 칭병하며 사직소를 올리다
- 우의정 윤지완이 입궐하여 옥사·언론·중궁의 복위 등을 건의하다
- 헌납 윤성교·정언 이정겸이 유위한의 상소를 들어 대관 이제민 등의 처벌을 논핵하다
- 장령 심극·지평 이인병이 노이익의 국문을 청하며 논핵하다
- 좌의정 박세채가 입궐하다
- 대사간 이여가 박상경의 처벌의 부당함을 상소하다
- 부제학 김창협이 부친의 유계를 들어 사직소를 올리다
- 유상재를 수찬으로 제수하다
- 호조 참의에 김만채가 부친 김익훈의 억울함을 상소하다
- 군기시 부정 송기태가 부친 송시열이 독대했을 때의 설화를 정서하여 바치다
- 충청도 진사 홍은 등이 스승 이상의 원통함을 상소하다
- 다음 숙종 20년 6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