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5권, 숙종 19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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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정을 헌납으로 삼다
- 유성이 위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낙서령 수윤의 증직하는 일 등을 논의하다
- 권규·이윤수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유세중을 검열로 삼다
- 전라도 익산·경상도 풍기 지방에 천둥이 있었다
- 새로 태어난 왕자가 졸하니, 예장을 거행하지 말도록 명하다
- 홍만조·오상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엄집·장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졌는데, 화성에 둘렸다
- 엄집·이상훈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전 좌의정 조사석의 졸기
- 이제민·오상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삼수와 갑산 지방의 인삼을 캐는 일을 논의하다
- 의령 현감 이숭일이 구언하는 전지에 응하여 상소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