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25권, 숙종 19년 3월 3일 정미 1번째기사
1693년 청 강희(康熙) 32년
- 숙종실록25권, 숙종 19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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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오상문·홍중현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정언 정사신이 언로의 중요성 등에 대해 상소하니, 우비를 내리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여, 수령을 정밀하게 가려 뽑는 일 등을 의논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이수징·이식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진선 정시한을 소환하고, 윤휴의 아들 윤하제 등을 서용하게 하다
- 동지사 선래에게 자급을 올려 주게 하고, 사신이 돌아온 뒤에 논상하라고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달이 동정성에 들어가다
- 대사헌 이현일이 사직을 청하니, 사관을 보내 위유하다
- 이담명·심최량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다
- 왕세자의 병이 회복되니, 약방 제조 이하의 관원에게 차등있게 논상하라고 명하다
- 박만정·권호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민창도와 홍돈 등을 불러 시를 짓도록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춘천 부사 이현석이 춘천부의 폐해에 대해 상소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정언 이정이 경연의 신하들을 대하는 일 등에 관해 상소하다
- 삼일제를 시행하여, 수석을 차지한 조필에게 급제를 내리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. 윤대관을 인견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경덕궁의 승휘전을 수리할 때 나온 인골들을 위해 제문을 짓고 제사를 내리게 하다
- 밤에 불빛과 같은 기운이 있었다
- 헌납 이우겸이 승휘전의 역사를 정지하기를 청하니, 허락하지 않다
- 대신과 비국의 신하들을 인견하다
- 목임일·채헌징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낭원군 이간 등이 청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돌아와서, 사정을 아뢰다
- 대마도 태수 평의륜이 승습하는 경사가 있다고 알려 오다
- 대사헌 이현일이 사직을 청하니, 사관에게 함께 오게 하다
- 이한종·목임중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
- 내관 최상앙과 서제 이덕흘을 먼 변방에 정배하라고 명하다
- 영광 사람이 딸 셋을 한꺼번에 낳았다. 관북·호남 등에 재난이 있었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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