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22권, 숙종 16년 7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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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권중경을 겸 사서로 삼다
- 이담명을 경상도 관찰사로 삼다
- 가뭄과 곡식의 부족 및 이현일에 대해 신하들과 논하다
- 성준을 정언으로, 박정을 수찬으로 삼다
- 헌부에서 보령 현감 오명로·고원 군수 이수민에 대해 말하다
- 좌의정 목내선이 농사의 정황을 살필 것을 말하다
- 영의정 권대운이 네 번 사단을 올리다
- 유헌장을 지평으로 삼다
- 다시 기우제를 지내다
- 유성이 하늘 복판에서 나오다
- 전경 문신을 시강하게 하다
- 권찬을 지평으로 삼다
- 달자들의 소식이 염려스러움을 신하들과 논하다
- 권흠·오시만·이봉징·김정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래의 관왜에 대해 부사 박신이 계문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민종도·김일기·성관·성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권대운에게 승지를 보내다
- 남소문을 다시 여는 것에 대해 신하들과 논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폐비에게 늠료를 줄 것을 말한 수찬 박정의 상소
- 이화진·권중경·홍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하들과 진휼 정책과 비용의 절검을 논하다
- 예조에서 친제 때의 곡림 복색을 말하다
- 심계량을 부교리로 삼다
- 이조 참판 이현일이 돌아가겠다고 청하다
- 가뭄·진구 및 민정중에 대한 정언 김정태의 상소
- 산실청 도제조 이하 의관 등에게 사마·가자·사물하다
-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
- 헌납 이진휴를 체임하도록 명하다
- 예조에서 장렬 왕후를 합부한 뒤의 절차를 계품하다
- 김태일을 헌납으로 삼다
- 부제학 이봉징이 재황 때문에 상소하다.
- 헌부에서 휘릉 참봉 이징룡에 대해 논하다
- 영의정 권대운이 오래 출사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