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9권, 숙종 14년 2월
-
- 좌의정 조사석의 상소에 대한 답을 하다
- 여러 승지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대케 하여 몸소 재판하다
- 홍만용·이여·심평·안규·권지·윤세희·심권·심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예조에서 각능에 전알할 것을 계품한 데 대한 하교
- 지돈녕부사 이민서의 졸기
-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고 정무를 강론하다
- 사헌부에서 안주·숙천에 통(筒)을 쌓을 곳을 상세히 조사하여 민폐를 없앨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이숙의 산릉의 거둥을 멀출 것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
- 영동 백성의 조세를 감해 줄 것을 청하는 부응교 이돈의 상소를 윤허치 않다
- 주강에 나가다
- 이굉을 승지, 김창집을 검상으로 삼다
- 주강에 나가다
- 유상운을 승진시켜 판의금으로 삼다
- 경상도 창원 등 고을에 지진이 있다
- 좌의정 조사석이 상소하여 해직을 청하다
- 병조 판서 이사명을 탄핵하는 지평 윤세희의 상소문
- 이후정·김성적·이후항·강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익을 병조 판서, 윤덕준을 수찬으로 삼다
- 윤세희의 상소문을 영의정 남구만에게 묻고 듣다
- 주강에 나가다
- 권항·유집일·최석항·심사홍·정재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각릉 향탄소에 기경을 금하다
- 달이 태미성 서원 안으로 들어가다
- 양성 사인 이해의 아내 홍씨의 여문에 정표하라 명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주강에 나가다
- 주강에 나가다
- 이규령·임환·이현기·홍수헌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남구만과 정리사 유상운이 청대하다
- 남필성을 장령으로 삼다
- 광진 북쪽을 동가하다
- 김홍복을 정언으로 삼다
- 미시에 광주 산성에 이르러 대신에게 하교하다
- 명선·명안·명혜·숙정 네 공주의 묘와 영창 대군 묘에 제사 지내게 하다
- 국구 김만기와 민유중의 묘에 치제케 하다
- 완풍 부원군 이서에 치제케 하다
- 병자년에 죽은 전사자들에게 제사를 지내게 하다
- 유서로 김수항, 정재숭을 부르다
- 이천에 머무르다
- 영릉(寧陵)에 제사지내고 영릉(英陵)을 전알하다
- 공암에 주정하다
- 쌍령에서 경기 병사 민영과 허완의 자손에 녹용하라 명하다
- 신성립·지여해 등의 자손을 녹용하게 하다
- 병자년에 관논비로서 생존한 자에게 음식물을 하사하게 하다
- 서울로 돌아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