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6권, 숙종 11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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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지중추부사 민정중이 장선충을 신구하자 위유하다
- 이숙·박세채·이이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간 윤경교·정언 서문유가 장선충을 신구하다
- 좌참찬 신정이 대신 체직 절차를 논하자 남구만에게 이를 묻다
- 부교리 이이명이 민정중의 차자로 인해 상소하자 답하다
- 아비의 시체를 태운 정득춘을 정형하다
- 신익상·송규렴·신계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시호를 내리다
- 동부승지 이여가 조정 붕당의 폐해에 대해 상소하자 옳게 여기다
- 직산 유학 진상한이 직산의 복호를 상소하자 의논하여 물리치다
- 김재현을 승지로 삼다
- 정명 공주의 졸기
- 기청제를 명하다
- 홍수점·신엽·이이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정철·이완·조계원·정충신 등에게 시호를 내리다
- 수찬 김만길이 박신규를 탄핵하자 답하다
- 여성제를 호조 판서로 삼다
- 좌의정 남구만이 차자를 올려 대죄하니 위로하다
- 영의정 김수항이 사직하였으나 물리치다
- 청이 소의 교역을 금지한 일로 벌금을 요구하자 남구만이 인구하매 위로하다
- 사은 상사 박필성·부사 윤지선·서장관 이선보가 대죄하자 위로하다
- 대사헌 박세채가 장선충을 신구하니 답하다
- 우부승지 박태손이 임금이 신하 예우하는 태도에 대해 상소하다
- 신완·신엽·윤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라·경상도의 진상을 양감하다
- 장령 안세징 등이 이하진을 탄핵하자 윤허하지 않다
- 이동명·송창·이세익·이징명·김만중·조사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장령 안세징 등이 청에 갔던 사신들을 탄핵하자 윤허하지 않다
- 화순 유학 임척이 조정의 시폐를 상소하자 답하다
- 좌의정 남구만이 정사하자 불윤 비답하다
- 내관 김삼달을 정배하다
- 한성부로 하여금 극성스런 송충이를 잡게 하다
- 숙안 공주방 김해 땅 언답의 일로 김해 부사를 추고하다
- 부제학 유상운이 홍문록을 만들어 16인을 뽑다
- 영의정 김수항이 전일 죄인의 양이 문제를 논하자 당해 당상을 추고하게 하다
- 함경도 진사 주계 등이 이이의 무욕을 신변하니 답하다
- 이무·김창집·신계화·조종저·엄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동부승지 이여가 주계의 상소에 대해 상소하다
- 이유를 승지로 삼다
- 숭릉을 배알하다
- 천둥 번개가 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