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6권, 숙종 11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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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형옥의 일에 관해 신칙하게 하다
- 천기·송시열·사창·제사·정제선·과장의 복식에 대해 의논하다
- 김우항·김두명·윤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보은 유학 이진안이 소를 올려 이이를 변호하다
- 장법이 엄정하게끔 전교하다
- 장령 이국방이 동부승지 윤이를 탄핵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전일 이진안의 일에 대해 다시 의논하다
- 이조 당상과 낭청을 추고케하고 정제선의 신구를 물리치다
- 정관을 추고하다
- 엄집·이돈·박신규·조성보·이동명·송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생을 쓰는 일로 의논하다
- 대사헌·대사간 등이 정제선의 일로 인피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우승지 윤이도와 우부승지 한구가 사퇴하자 물리치다
- 응교 신엽이 사관을 벌준 것에 대해 소를 올리자 비답하다
- 집의 김세정·지평·양중하·이두악이 정제선의 일로 인피하다
- 부제학 최석정이 소를 올려 윤증을 신구하자 답하다
- 유헌·박세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뜸질을 받으며 도제조 김수흥과 이이의 후계와 최석정의 상소에 대해 의논하다
- 우승지 김진귀·좌부승지 이동명이 사관을 벌준 것에 대해 소를 올리자 답하다
- 달이 동정성에 들다
- 이후정·정면·윤반·이유·김세정·이선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엄집이 사관과 최석정의 파직을 거두라 계청하자 물리치다
- 이후정·이돈·윤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제조 김수흥이 정제선의 일에 대해 말하자 답하다
- 영의정 김수항이 최석정의 파직을 거두라 하자 답하다
- 이인환의 소를 보고 개탄하다
- 한범제를 장령으로 삼다
- 집의 이선보가 왕명을 출납하지 아니한 자의 파직을 건의하자 답하다
- 영의정 김수항이 이인환·이진안에 대한 소를 올리자 답하다
- 이선보를 체차하는 전교를 내리다
- 비망기를 내려 김수항을 출사케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심유·이숙·이후정·홍수주·홍수헌·민진주·황흠·이돈·남치훈·한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성균관에서 박징만·박만정을 탄핵하자 윤허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지평 민진주가 이선보의 파직과 정제선의 감사 정지를 청하자 윤허하지 않다
- 안규·김창협·이후정·김두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지평 민진주가 전일의 일을 다시 아뢰자 이선보의 일만 윤허하다
- 지평 민진주를 탄핵하여 체직하다
- 부교리 김창협이 신엽의 일로 소를 올리자 답하다
- 사간 김두명이 이두진에 대해 아뢰자 답하다
- 지평 민진주가 김두명의 일을 아뢰자 답하다
- 신정·이후정·김창협·서문유·유명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휼청에서 재량하여 줄이는 일에 대해 품정하다
- 대사간 심유가 윤증의 일로 소를 올리자 마땅히 여기다
- 흰무지개가 태양을 꿰뚫다
- 윤경교·윤빈·강현·윤성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부교리 윤덕준이 민진주·홍수헌의 일로 하자를 올리자 답하다
- 옥당관을 소대하다
- 영의정 김수항·좌의정 정지화가 무지개의 일로 면직을 원하자 윤허하지 않다
- 부교리 윤덕준·부수찬 이이명이 무지개의 일로 진계하니 답하다
- 궁녀 25인을 내보내다
- 영변부 철옹 산성의 형지를 그려 올리게 분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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