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3권, 숙종 8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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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예조에서 문묘 종사 후 반교하기를 청하다
- 판의금 여성제 등이 유기한의 일로 체직을 청하다
- 무장현에 기형의 송아지가 태어났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유기한의 처벌 문제와 죽은 죄인 허목의 직첩에 관한 논의
- 영변 등 고을에 우박이 내리다
- 명진 등 고을에 눈이 내리고, 이성 등 고을에는 바닷물이 붉게 되다
- 독서당에 조지겸 등 6인을 뽑다
- 송창·윤가적·오도일·유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각 해사에 신칙하여 옥송을 빨리 처리토록 하다
- 일본 통신사행의 임무와 일행의 단속에 관한 논의
- 교리 황윤이 유기한의 일로 상소하다
- 공홍도 생원 이경화 등이 김장생과 송준길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경상도 청송 등지에 서리가 내리다
- 통신사 윤지완 등이 일본으로 가다
- 황당선 정박 보고를 않은 허사 첨사를 목베도록 하다
- 총융사 김익훈이 독산 산성의 별장 선발을 청하다
- 반송의 물이 며칠 동안 붉다
- 달이 저성으로 들다
- 주강에 나가다
- 심수량과 이세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수원의 무사를 시험토록 하다. 황당선 보고 문제로 인한 처벌 논의
- 문묘 상탁의 차례 및 하번 한림의 배례 등에 관한 논의
- 우의정 이상진을 면직하다
- 이선·임상원·안후·임규·윤경교·윤가적·송창·임영·장선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훈신 적자 김도연의 임용에 대한 논의
- 정면을 장령으로 삼다
- 내관 유기한의 일, 강만철·상인첨의 일, 적통 궁장의 혁파 등에 관한 논의
- 철산 부사 유동형 등에게 자급을 올려주고 상을 내리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역적 강만철이 복주되다
- 주강에 나가다
- 김석주·정재숭·오도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여철·김익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덕원·박순·윤증·신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안동 부사에 부임하지 않은 송광연의 처벌 논의
- 예조 판서 남용익이 문묘의 종향 위차에 대해 논하다
- 권수·김호·엄집·구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김수항이 송광연을 신구하다
- 송나라 3현과 이이·성혼을 종사하고 공백요 등의 종사를 폐지하다
- 예조의 문묘 종사 절목
- 문묘 종사의 승묘 출묘하는 예가 이루어짐에, 중외에 교서를 반포하다
- 임금이 방군을 명안 공주의 역사에 보내도록 하다
- 부교리 오도일이 《성학집요》의 감독을 청하다
- 여러 도에 가뭄이 들고, 강원도에서는 지진이, 평해 등지에서는 황충이 있다
- 홍만용·김진귀·황윤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서 기우제 거행과 옥송의 관대한 처결을 청하다
- 지평 김호가 친히 기도하기를 청하다
- 쟁송이 일어난 궁장에 관한 논의
- 첫 번째 기우제를 지내다
- 윤이도와 신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가다
- 경상도 유생 곽의지가 김장생의 문묘 종사 등을 청하다
- 평안도 삭주 등지에 우박이 내리고, 평양 등지에 황충이 있다
- 가뭄으로 감선하고 음악을 정지하였으며 비망기를 내리다
- 임규와 김만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신을 보내 두 번째 기우제를 지내다
- 내수사와 사인 간의 송사 처결에 관한 논의
- 대신과 의금부 당상관을 인견하여 시수와 정배 죄인의 관대한 처결 등을 의논하다
- 사헌부에서 홍만종을 감등하게 한 명을 거두길 청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