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3권, 숙종 8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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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유성이 나타나다
- 칙수 장만을 위해 관향 모미를 양서에 내려주다
- 주청 겸 동지사의 별단
- 밤에 불빛같은 기운이 있다
- 증광 초시의 고관으로 한 사람을 더 차출토록 하다
- 달이 좌고의 첫째 별을 범하다
- 송창과 오도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왜관 관리 등에 관한 동래 부사의 장청
- 이후정·이언강·윤덕준·이삼석·서종태·이세백·심유·오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기근으로 영남의 전세를 베로 대납케 하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임금이 병을 무릅쓰고 청 사신을 교영하고 칙서를 받다
- 청의 반조에 따라 백관에 가자하고 사유하다
- 유상운·권두기·목임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칙사 교영 때 수종하지 못한 책임을 묻다
- 해서에 관향 모곡미를 주어 칙수에 보태게 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유헌과 한태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임금이 편찮아서 약방 제조가 직숙하다
- 청의 사신이 별연에 참가치 않다
- 약방이 진맥하다. 일본 통신사의 출발을 연기토록 하다
- 평안성에 불이 나매, 휼전을 행하다
- 귀국하는 청의 사신을 편전에서 만나다
- 신계화 윤덕준 신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연산 진사 유후 등이 김장생의 문묘 종사를 청하다
- 공홍 우도의 동당 초시에 나오지 않는 시관을 처벌토록 하다
- 겸 병조 판서 김석주가 올린 군제 변통 절목
- 심양 문안사 좌의정 민정중의 청국 사정에 관한 장문
- 집의 박세채가 상소하여 사직하나, 윤허치 않다
- 어진익·엄집·신엽·김세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가뭄에 비가 내리니 희우시를 짓게 하고 상사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동지 겸 사은사 동원군 이집 등을 인견하고 청의 사정을 묻다
- 조세환을 승지로 삼다
- 겸 병조 판서 김석주가 홍치상의 대책으로 주책을 청하다
- 김수항 등의 제지로 종묘 하향제 친행을 중지하다
- 비성이 천진성 아래로 들다
- 함경북도의 기근을 휼전하다
- 윤세기·권양·권지·황윤·김만채·이이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명선 공주 집에 절수된 둔전 폐지를 청하다
- 대구 등지에 지진이 있다
- 낮에 사방이 컴컴하고, 밤에 유성이 나타나다
- 유명일·남이성·이정영·윤이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김수항이 과거에서 당파를 언급하지 못하게 금단토록 청하다
- 경상우도의 무과에서 거자들이 소란을 피우자, 우두머리를 처벌케 하다
- 토성이 여귀성 서북쪽으로 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