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종실록 10권, 숙종 6년 윤8월 1일 정해 1번째기사
1680년 청 강희(康熙) 19년
- 숙종실록10권, 숙종 6년 윤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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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여러 도에서 우역이 극성하여 죽은 소가 매우 많았다고 각도의 감사들이 장계하다
- 이수언을 이조 좌랑, 신완을 헌납, 안후태를 장령으로 삼다
- 유정을 지평, 성호징을 정언으로 삼다
- 사간원에서 허잠의 시호 삭탈을 청하자 대신들이 시호를 바꾸어 주도록 청하다
- 정원로·오정창을 추문하다
- 국청에서 최만열·이원정의 체포를 청하니 따르고, 신종화·조현기의 체포는 따르지 않다
- 사헌부에서 오청장의 공초로 인해 신종화의 체포를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오정창이 복주되다
- 황준구를 승지, 최후상을 응교로 삼다
- 조정시가 복주되다
- 이원길이 장하에서 죽다
- 심유를 집의, 남이성을 대사헌으로 삼다
- 최만열이 복주되다
- 한여신이 장하에서 죽다
- 국청의 대신 이하가 청대하여 조성·유혁연·정원로 등의 처벌에 관해 논의하다
- 이재정·홍만종을 정배하고, 허후를 유배지로 돌려 보내다
- 유성이 왕량성 아래에서 나오다
- 윤선도의 관작과 시호를 삭탈하다
- 정원로가 복주되다
- 조성이 장하에서 죽다
- 강만철·이운징의 유배로 삼사에서 청대하다. 정원로 처형 장소로 금부 당상관을 추고하다
- 최후상을 승지로 삼다
- 국청에서 유혁연·신종화·신범화의 처벌에 관해 대신들과 논의하다
- 강만철을 복주하지 않고 유배소로 도로 보내다
- 유혁연을 사형하려다가 감하여 유배소에 위리 안치케 하다
- 유혁연의 감형 명령을 제대로 출납하지 못한 승정원을 추고하도록 삼공이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
- 강만철의 사형 요청을 따르지 않다. 오정창·오시대의 처벌에 관해 논의하다
- 정재숭을 우참찬, 정재희를 좌승지로 삼다
- 청나라 사신이 서울에 오니 서교에서 마중하고, 숭정전에서 접견하다
- 남별궁에서 청나라 사신을 접견하고 국경을 함부로 넘어간 사람들에 대해 조사하다
- 충청 유생 성초백이 자신의 역적 누명을 벗겠다고 상소하자 이에 관해 논의하다
- 유성이 규성 위에서 나와서 실성 아래로 들어가다
- 남별궁에서 청나라 사신을 접견하고 연례를 행하다
- 이선을 대사성, 윤지선을 승지, 윤경교를 사인으로 삼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둘러싸고, 유성이 북두성 아래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이정영·여성제·이익·이인환·윤경교·임영·한태동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청나라 사신이 예궐하니 숭정전에서 접견하고 연례를 행하다
- 특명으로 신종화를 정배시키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둘러싸다
- 사헌부와 사간원에서 유혁연을 엄히 국문하자고 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현종 11년·숙종 원년의 일을 이일선에게 탐문케 하고 이를 대신들과 논의하다
- 사은사 겸 진주사 일행이 연경에서 돌아와 복선군의 반역 사건에 관한 별단을 바치다
-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
- 최석정을 동부승지, 이현석을 교리, 신완을 부수찬으로 삼다
- 대사헌 여성제 등이 성천 부사 이단석의 처벌을 요청하였으나 따르지 않다
- 조가석의 견벌이 너무 무겁다고 좌의정 정지화가 상소하여 인구하다
- 장효례에게 질문한 별단 장계의 내용에 관해 김수항 등과 논의하다
- 이원정이 곤장을 맞다가 죽다
- 이원성에게 초자하여 가선 대부의 품계를 내리다
- 청나라 사신이 돌아가니 서교에서 전별하다
- 유성이 위성 아래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황해도와 평안도에 큰 흉년이 들다. 평안도 용천인 지기도의 딸이 흉년으로 자살하다
- 정원로 사건의 논상·경기의 흉년에 따른 비용 절감·조근과 송상민의 누명에 관해 논의하다
- 안진을 승지로 삼다
- 달이 헌원의 우각성을 범하다
- 박광옥·김덕령의 임진 왜란 때 의병 창의에 따른 포장을 논의하다
- 전라 감사 임규의 서장에 따라 정개청·곽시·전팽령 등의 사원을 헐도록 하다
- 사간원에서 장흥 부사 오상옥을 탄핵하여 사판에서 삭제하다
- 유성이 실성·천봉성·군정성 들을 거쳐 곤방으로 들어가다
- 정원로 사건과 관련하여 국청의 신하들을 논상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김만중을 대사헌, 성진병을 장령으로 삼다
- 유성이 천중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정원로 사건과 관련한 사람들의 형량에 관해 이민서·이사명과 함께 논의하다
- 사간원에서 사섬 직장 나두삼과 사섬 봉사 성대현을 탄핵하다. 유혁연을 사사하다
- 홍처량·남이성·이선·박세당·임영·조헌경·황윤·박치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익훈 등 정사 공신에 대해 논상할 것을 녹훈 도감에서 요청하다
- 김석주가 청대하여 안율·권해의 정배·정광필과 황희의 배향에 관해 논의하다
- 밤에 옥당관을 소대하여 술과 안주를 내리다
- 평안도 관찰사 유상운과 병사 이세화가 각각 관기의 사유와 이정 등과 관련하여 자수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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