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9권, 숙종 6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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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헌부에서 시험하여 뽑은 유생 3명에게 친히 벼슬을 내리는 것은 부당함을 건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절목을 다시 만들어 지패 혁파를 시행하도록 명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사간원에서 전 목사 윤하와 경상 선인 김명귀의 죄를 추문하도록 건의하다
- 심수량·정재희·박빈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선원 외파 유록은 6대로 하고, 종록은 9대를 한계로 하다
- 비변사에서 국경을 넘어 사냥을 한 유원 첨사 한시호 등을 심문할 것을 건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황준구·홍만용·이단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원접사 오시수가 발설한 말에 대해 사신을 통해 탐문하도록 명하다
- 임후·이윤경 등의 상소문에 대하여 심문하고 변방 유배를 명하다
- 오시수가 발설한 내용에 대해 정확한 탐문을 명하다
- 시험에 급제한 황윤이 홍패에 강희 연호를 쓰지 말아 줄 것을 청하다
- 유성이 북두성 위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가다
- 의금부에서 정배되었다가 도망간 이태서의 질자 이경호를 잡도록 청하다
- 글재주가 뛰어난 전적 이사명의 발탁을 명하다
- 사은 겸 진주사 심익현·신정·목임유 등이 역적 토벌에 관하여 청나라에 올린 표문
- 예론에 대해 다시 거론할 때에는 역률로 다스릴것을 명하다
- 지사 이민서가 대동법의 규정을 엄격히 할 것을 건의하다
- 민신이 조부상을 당해 대부복을 입은 일에 관한 사업 박세채의 상소
- 도당에서 홍문록을 선발하여 이수언 등 12명을 선발하다
- 청주에서 지진이 발생하다
- 권시경·신완·이수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수항이 경직 각사 관직은 법전에 따라 30개월이 되면 다른 관사와 바꾸게 하도록 건의하다
- 권대운은 영일로, 민희는 귀성으로 유배하다
- 참찬관 남이성이 법연을 계속 열도록 건의하다
- 좌찬성 민점의 졸기
- 사간원에서 심단의 유배와 공주 목사 손만웅의 사판 삭제를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경기 수사 유병연의 유배와 여산 군수 심추 등의 사판 삭제를 건의하다
- 지경연사 김석주가 북도에 《소학》과 《삼강행실》 각 20질을 보내도록 건의하다
- 함경도 관찰사 윤계가 하직인사를 올리다
- 김만중·김재현·홍만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아비를 시해한 충청도의 죄인 준익을 사형에 처하다
- 영의정 김수항이 선대의 좋은 글과 말을 따라 학문함에 대하여 논하다
- 소명에 관한 부호군 이상의 상소
- 사직에 관한 집의 윤증의 상소
- 유성이 북극성 위에서 나오다
- 지사 민유중이 명안 공주의 제택 건설에 호화로움을 좇지 않도록 건의하다
- 최후상·이수언·이인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태인 현감 이봉조의 사판 삭제를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옥천 군수 윤항의 사판 삭제와 안협 현감 허함의 파직을 건의하다
- 문재가 뛰어난 이사명의 발탁을 명하다
- 오두인·이수언·이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천 둔영에 있는 훈련된 군사에 대해 진을 설치하여 첨사가 주관하도록 명하다
- 윤지완·심유·남이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이사명을 특별히 제수한 것은 격식에 벗어났음을 아뢰다
- 유성이 왕량성 위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
- 윤휴를 비호하여 두둔한 길주 목사 이구의 국문을 명하다
- 사헌부에서 한성 판윤 김우형의 파직과 남원 부사 정동설의 사판 삭제를 건의하다
- 고 성천 부사 김언의 철거된 정려를 세워줄 것에 관한 전 교관 김세보 등 삼형제의 상소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