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9권, 숙종 6년 5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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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사헌 이유태의 서용과 송준길의 복직을 명하다
- 이인환·김두명·유담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제주에 안치한 임창군 이혼·임성군 이엽과 가족을 교동으로 옮기도록 명하다
- 유성이 하고성 위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병조 판서 김석주가 이혼과 이엽을 그대로 제주에 머물도록 건의하다
- 서효남의 며느리 차옥을 약탈한 허견을 엄호한 오시수 등의 귀양을 명하다
- 허적의 사사를 명하다
- 사간원에서 허견을 두둔한 갑산 부사 홍진석의 사판 삭제를 건의하다
- 민유중·최후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역적을 토멸한 일을 종묘에 고하고 사면을 발표하는 교서를 반포하다
- 수찬 박태손이 지어 올린 7조목의 상소
- 홍처량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병조 판서 김석주가 역관 장현의 동생 장찬과 아들 장천익의 유배를 건의하다
- 비변사에서 대흥 산성을 주관하는 당상관의 명칭을 관리사로 할 것을 건의하다
- 최후상·안후·이수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차옥의 옥사와 관련하여 예이를 먼 곳으로 유배하도록 명하다
- 영상과 우상, 김 영부사의 녹봉을 명하다
- 집의 최후상 등이 행사직 이무의 관작 삭탈과 공조 참판 조여수의 파직 등을 건의하다
- 사간 안후 등이 차옥의 옥사와 관련하여 목내선·이하진의 유배를 건의하다
- 의금부에서 허적의 사사함을 아뢰다
- 박헌·이희규에게 사형을 감하여 정배를 명하다
- 김우석을 황해도 관찰사로 삼다
- 부제학 남이성이 홍문록을 만들었는데, 이수언 등 11인을 뽑다
- 어영청과 훈련 도감의 병사들에게 시험을 보여 상을 주도록 명하다
- 부호군 이유태의 복제의 예에 관한 상소
- 송시열의 위리를 풀고 중도 부처를 명하다
- 윤휴에 대한 정국 설치를 명하다
- 서인 재상들을 모함하고자 하는 익명서를 올린 이환에 대하여 국문을 명하다
- 임규·윤지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좌의정 정지화가 사직서를 올리다
- 이환을 국문하니 이태서가 글을 짓고 이경명이 글을 썼음을 자백하다
- 대사간 유상운 등이 허견의 간통 사실과 관련하여 판중추부사 권대운 등의 파직을 건의하다
- 사간원에서 예조 정랑 송상주·전적 이동식 등의 사판 삭제를 건의하다
- 사헌부에서 강원 감사 이덕주·초계 군수 이석관의 파직을 건의하다
- 공신 감정을 명하다
- 원훈 사양에 관한 병조 판서 김석주의 상소
- 윤휴에게 한 차례의 형신을 가하고 다시 일을 논의하도록 명하다
- 윤휴를 엄히 국문하고 위리 안치하도록 명하다
- 흉서를 빙자하여 신하들을 모함하고자 했던 윤휴를 다시 심문하도록 명하다
- 이환을 추문하고 사형을 집행하다
- 윤휴를 다시 형추하였으나 숨기는 바가 있으니 엄히 형신할 것을 명하다
- 흉서를 빙자하여 올린 윤휴의 비밀 차자
- 윤휴의 흉서에 이름이 있다 하여 대죄하는 우의정 민정중의 차자
- 양사에서 권대운·민희의 중도 부처와 허목의 삭탈 관작을 건의하다
- 윤휴의 사사를 명하다
- 윤휴를 사사하는 전후 범죄 사실을 중외에 널리 알리도록 명하다
- 사헌부에서 윤휴를 사사하기 전에 엄히 국문할 것을 건의하다
- 병조 판서 김석주가 익명서와 관련된 일을 엄히 추문할 것을 건의하다
- 익명서와 관련하여 박상원을 국문하였으나 불복하다
- 역모에 관해 고발한 별군직 이입신 등을 공훈 감정 때에 녹훈에 참여시킬 것을 명하다
- 훈련 대장 김만기의 공훈 감정을 명하다
- 안진·유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공훈 감정 때에 녹훈에 들지 않은 자도 공로가 있으면 별도의 명단을 올리도록 명하다
- 역모를 고변한 정원로를 가선 대부로 승진시키고 군으로 봉할 것을 명하다
- 흉년에 대한 방도를 구하도록 하고, 경학의 선비들을 천거하도록 명하다
- 공훈에 따라 김석주는 청성 부원군·이입신은 양흥군 등으로 삼다
- 이인환·이익상·이민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 지평현에서 기형 병아리가 나온 뒤에 죽다
- 포도청에서 차옥의 옥사와 관련하여 예의를 다시 잡아들일 것을 건의하다
- 역모 관련자들과 차옥의 옥사에 관하여 논죄하다
- 적몰한 재산은 공신들에게 나누어 줄 것을 명하다
- 의금부에서 박찬영의 부대시를 건의하다
- 병조로 이속 되었던 충익부를 충훈부의 청에 따라 다시 환속시킬 것을 명하다
- 윤휴의 사사를 시행하다
- 사헌부에서 허목·허견과 통하여 사적에 오른 영유 현령 심양필 등의 사판 삭제를 건의하다
- 가을을 기다려 답험 손실을 사정하도록 명하다
- 강백년·이상진·홍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유혁연의 사사를 건의하다
- 지평 이수언 등이 권대운과 민희의 죄를 논하다
- 대신들에게 빈청에 모이도록 명하다
- 기우제 헌관을 대신 중에서 뽑도록 하다
- 좌의정 정지화가 사직서를 올리다
- 역모와 관련하여 국문으로 억울하게 죽은 이우·조정·조선 등의 처자를 구휼하도록 명하다
- 정지화에게 사관을 보내 소결 참여를 명하다
- 송시열의 상소에 관한 영의정 김수항의 차자
- 송시열의 방면을 명하다
- 오가 작통·지패·호패 등의 폐지를 명하다
- 이정영·윤계·신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큰 비가 내려 기우제를 정지하도록 명하다
- 병조 판서 김석주가 홍문관 겸직을 할 수 없다 하여 체직을 청하다
- 박순·김우형·윤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권대운과 민희의 중도 부처를 명하다
- 역모를 고변한 과정에 관한 전 군기시 정원로의 상소
- 평안 병사 이세화에게 관서의 중요함을 말하고 잘 다스릴 것을 명하다
- 사직에 관한 형조 판서 김덕원의 상소
- 유생들을 시험하여 황윤·신계화·강현 등을 전시에 직부하게 하다
- 여러 관아의 제조 사임에 관한 영의정 김수항의 상소
- 직부할 문·무 여러 사람들에게 친히 춘당대에서 증서를 줄 것을 명하다
- 이민서·이현석·권시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아문을 담당한 자들이 개인의 이익을 꾀하는 폐단이 많음을 아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