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6권, 숙종 3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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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임금의 국사 처리 능력·인사·군정 등에 대한 홍문관의 상소문
- 대신과 비변사의 여러 신하를 인견하다
- 유성이 실성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고 혜성이 간방에 나타나다
- 북도에서 유생들에게 군사훈련을 시키어 이를 혁파하게 하다
- 2품 이상과 삼사의 신하가 생각하는 바를 써서 올리고 인재를 추천하게 하다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이 둔전·군병의 폐단에 대해 건의하다
- 충청 감사 이명익을 파면하다
- 이무·이옥·이일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 때에 사초를 쓰는 주서 1명만 입시하게 하다
- 영의정 허적이 사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서리가 내리다
- 무주에 눈이 내리다
- 혜성의 변괴가 있을 때 잔치를 삼가하도록 하다
- 연분법·과거의 폐단에 대해 광주 생원 이영부가 상소하다
- 주급을 사양한 우참찬 윤휴에게 사양하지 말 것을 명하다
- 정읍을 복구하고 혁파된 경상도 영양현을 진보현에 합치게 하다
- 유성이 천중에서 나와 손방으로 들어가다
- 이원정·이덕주·이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송시열 복권·과거 부정 등에 관한 조가석의 상소문. 조가석의 관직을 삭탈하다
- 유성이 천각성 위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
- 밤에 유성이 하고성 아래에서 나와 동쪽으로 들어가다
- 오정위·유성삼·이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조가석의 상소에 대한 우의정 허목의 상소문
- 대신과 비변사의 제신을 인견하다
- 윤휴·허목 등이 조가석에게 지척받은 것의 해명에 대해 유생 채제윤 등이 상소하다
- 우참찬 윤휴가 해직해 주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아들과 간음한 계모 예인을 사형에 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풍양군 장선징을 파직하다
- 우의정 허목이 해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
- 이동규·이식·권환·심벌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연경에 가는 진주사 복창군 이정을 인견하다
- 조가석의 상소에 항의하는 진사 홍경하 등의 상소문
- 가뭄이 심하여 기우제를 거행하도록 하다
- 노예를 혹독하게 형벌한 선비 이익대와 그의 아내를 징계하다
- 유명천·권환·이항·이원록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주강에 나아가다
- 생원 노호가 고묘하는 의식거행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