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4권, 숙종 1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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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재해로 인해 함경도와 황해도 소속 고을들에 전세와 신역을 감하다
- 유하익·민암·이우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우승지 이세화가 상소하여 윤휴를 편사하는 문제를 말하다
- 정원에서 이세화의 죄를 논하므로 체차하도록 하다
- 이세화의 일로써 정원에 비망기를 내리다
- 정원에서 이세화의 죄를 말하나, 죄주지 않다
- 김만균을 승지로 삼다
- 이동직을 승지로 삼다
- 김만기를 총융사로 삼은 것을 논하고 이세화를 종중 추고토록 하다
- 이우정·민암·강여호·이무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납향 대제를 효경전에서 친히 행하다
- 사헌부에서 이세화를 파직하고 서용치 말 것을 청하나 불윤하다
- 신숭겸·곽재우 등의 사우 문제를 품처토록 하고, 조지겸과 이세화를 삭탈하도록 하다
- 김옥현·이관징·강여호·이서우·이무·안여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망기를 내려 관서의 수령과 변장을 의망하는 일로써 전조에 신칙하다
- 비망기를 내려 기전·양서·영서북을 진구토록 각도 감사에게 하유하게 하다
- 비망기를 내려 일관에게 영릉을 전성하는 택일을 하도록 하다
- 우의정 허목이 사정을 분변하여 출척을 엄격히 할 것 등을 아뢰다
- 유헌과 김수홍을 승지로 삼다
- 심광수·윤인미에게 증직하고, 허적이 이조 판서 윤휴의 잘못을 논하다
- 장령 김재현이 조지겸·이세화의 일로써 사피하다
- 정언 이화진이 장령 김재현을 삭탈 관작하기를 청하므로 따르다
- 허적을 오도 도체찰사로 삼다
- 허적·김석주가 무과 전시의 규칙을 엄하게 할 것을 청하므로 조금 엄하게 하다
- 영돈녕 김만기가 상소하여 총융사의 체임을 빌었으나 불윤하다
- 지평 이서우가 여러 번 소패를 어긴 것으로 인피하고 물러나다
- 김옥현·이우정·민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, 이시방·목서흠 등에게 시호를 내리다
- 《정관정요》 한 질을 정원에 내려 교서관으로 하여금 활자로 찍어서 올리게 하다
- 김휘·유명현·유하익·민암·오시복·강석빈·유명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원에서 이경억을 옥당 관원에 제수한 것을 도로 거두기를 청하나 불윤하다
- 김환·이복·이항·권환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달무리가 지다
-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다
- 영의정 허적이 재이로써 차자를 올려 진계하고 승정원에서도 진계하다
- 종사랑 이제가 도성 수축과 강도에 목책 설치할 것 등을 상소하다
- 무지개의 이변으로 하교하여 구언하다
- 우의정 허목이 무지개의 이변으로 차자를 올려 진계하고 옥당에서도 진계하다
- 도목정을 행하여 민점·오정창·우창적·김하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평안도 어사 홍만종의 서계와 평안도 병사 유비연의 전최가 다른 것을 핵실케 하다
- 도목정을 하여 민암·유명현·윤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 현감 홍득우·현감 조상우·학유 안세징 등이 상소하여 송준길을 변호하다
- 홍득우·조상우·안세징은 삭거 사판토록 하고 고회·안상억은 정거토록 하다
- 영중추부사 정치화가 차자를 올려 축성 역사와 수레를 만드는 등의 일을 논하다
- 오가통과 지패법 및 축성 역사와 수레를 만드는 일 등의 정지 여부를 논의하다
- 유헌을 승지로 삼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