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숙종실록1권, 숙종 즉위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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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현종 대왕이 승하하다
- 대상의 제사에 올리는 물품에 대한 중궁의 교지
- 허적을 원상으로 삼다
- 초상에 사용할 의대의 준비에 대한 중궁의 교지
- 예조에서 국상 때의 복식을 상고해 올리다
- 염습에 삼공과 예조 판서·승지·사관이 입시하다
- 김수항 등에게 빈전·국장·산릉 도감의 직책을 제수하다
- 의장을 소색(素色)으로 정했다가 길색도 사용하기로 하다
- 왕세자가 예조에서 올린 사위 절목을 다시 내려 보내다
- 소렴에 대신 이하가 참관하다
- 소렴전에 유밀과를 잘못 올린 내섬시 관원과 빈전 도감의 당상관 등을 추고하다
- 왕세자가 사위하는 절목을 다시 돌려 보내다
- 왕세자가 송시열을 원상으로 삼고자 하다
- 예조에서 삭망의 분향을 거행할 것을 청하다
- 삼공이 다시 사위하기를 청했으나 사양하다
- 대렴을 의식대로 행하다
- 대신이 왕세자의 사위를 대왕 대비와 중궁전에 청하다
- 왕세자가 사위할 것을 허락하다
- 예조에서 사위하는 날을 정하여 올리다
- 왕세자의 즉위 교서
- 승정원에서 원상의 직무가 끝났다고 아뢰었으나 계속하도록 명하다
- 송시열의 등용을 청하는 성균관 유생 이심의 상소
- 내의 이동형 등 4인을 유배보내다
- 대간이 아뢴 전 영의정 김수흥 등의 부처를 중지하다
- 윤번 입직하는 예를 기해년의 전례에 따르도록 전교하다
- 예조에서 국상 기간 동안 진하와 진전하는 일을 중지하도록 청하다
- 대행 대왕의 시호와 묘호·능호 등을 올리다
- 어압에 새길 글자 ‘수(守)’ 자로 정하다
- 청평위 심익현을 사은 정사로, 민시중을 부사로 삼다
- 가주서 이윤을 보내어 송시열을 서울로 들어 오도록 하다
- 혼전을 창경궁 안의 환경전으로 정하다
- 삼공이 졸곡 전 대소 향사의 정지를 청하다
- 입대를 청하는 원상을 여차에서 인견하다
- 재궁에 옻칠할 때 2품 이상과 육조·양사의 장관들로 입시하게 하다
- 장단에 우박이 내리고 개성부에 폭풍과 천둥이 치다
- 8도의 승군을 징발하여 산릉에 부역토록 하다
- 전함 3품 이하 관원의 복제를 예조에서 아뢰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결원이 있는 양사의 관직을 임시로 제수하다
- 총호사가 각 아문과 각영의 미포와 은자를 모군의 부역 대가로 줄 것을 아뢰니 허락하다
- 우박이 내리다
- 약방 제조 허적 등이 왕에게 권도에 따라 약드시기를 청하다
- 승정원에서 다시 권도에 따를 것을 청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