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8권, 현종 15년 6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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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상이 희정당에 나가 망곡례를 거행하다
- 지평 박원도가 길에서 사명을 만나 피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체직되다
- 중전도 경덕궁에서 창덕궁으로 돌아오다
- 홍처량을 대사헌으로, 이항을 지평으로 삼다
- 장단 유생 정탁이 대행 왕대비를 위한 수륙재가 잘못이라고 말하다
- 신시에 인선 왕후를 영릉에 장사하다
- 시책문
- 애책문
- 지문
- 지평 이항이 병으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약방이 정상적인 상선으로 다시 들도록 청하다
- 인선 왕후 반우 행렬이 서울에 들어오다
- 약방이 다시 정상적 상선을 들도록 청하다
- 박원도를 지평으로 삼다
- 양사와 정원이 쟁집하면서 숭신 존봉이라는 어휘 때문에 그들을 꾸짖다
- 상이 친히 사우제를 지내다
- 김익경을 대사헌으로, 이익상을 대사간으로
- 청나라 사신이 온다는 선성이 있다
- 의주 부윤이 청나라 사신이 황후 부음을 전할 일로 온다고 치계하다
- 전라도 여산 등에 우박이 오다
- 대사간 이익상이 추문을 당하고 그 사건으로 인피하여 체직하다
- 사헌부가 전업실 사건에 관해서 아뢰다
- 김석주를 승지로 삼다
- 상이 양심합에 나아가 객사가 온다는 말을 재신들과 논의하다
- 의정부 우의정 이완의 졸기
- 대사헌 김익경이 추함이 마감되지 않은 이유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상이 원접사 장계를 수흥에게 보이다
- 상이 졸곡제를 경사전에서 행하다
- 청나라 사신이 서울에 들어와 상이 접견하다
- 예조 판서 강백년이 복장에 대해 상차하다
- 청나라 사신이 한 번도 영위연을 받지 않다
- 지평 신완, 장령 안후가 친제 때 집사를 하면서 민첩하지 못하여 체직하다
- 홍처량을 대사헌으로, 남이성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영의정 김수흥이 진위사를 차출할 문제에 대해 청대하여 말하다
- 시강원이 왕세자 강학이 급함을 아뢰다
- 대사헌 홍처량 등이 추함이 마감되지 않았다 하여 체직하다
- 영의정 김수흥이 북경 성내의 실화 사건을 청대하여 말하다
- 사간 정재희 등이 안동 영장 김부영의 불미한 일을 아뢰다
- 강백년이 대사헌으로, 김빈을 지평으로 삼다
- 상이 사신을 보내 위로의 뜻을 보이다
- 청나라 사신이 돌아가다
- 영신군 이형을 진위사로 삼다
- 충청·전라·경상·강원에 큰 물이 지다
- 대사간 남이성이 병으로 소를 올리고 체직하다
- 경상 감사 이관징이 기민·하도·상도를 계문하다
- 김익경을 대사간으로, 조형을 예조 판서로 삼다
- 세 도감의 제신에게 상을 내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