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7권, 현종 14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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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조형을 판의금으로, 박순을 정언으로 삼다
- 의금부가 정치화를 훼대사구단의 율로 조감하다
- 금부 죄인 신명규 등의 공사를 가지고 상이 판하하다
- 좌승지 심재 등이 금부의 초기에 대한 비답에 대해 아뢰다
- 정언 박순이 이숙을 인피하다
- 맹만택의 위호를 환수하라는 헌부의 청을 윤허하다
- 의금부가 석물의 감독하는 관원들에 대해 아뢰다
- 집의 이단석과 장령 유연이 단죄할 때는 정상을 살펴야 함을 아뢰다
- 밤에 금성이 저성으로 들어가다
- 충청도 공산 등 고을에 천둥이 치다
- 남편을 시해한 죄인 향이를 복주하다
- 밤에 번개가 치다
- 영의정 허적이 또 소장을 진달하여 면직을 청하다
- 정륜을 승지로, 임상원을 장령으로 삼다
- 예조가 상복에 대하여 아뢰다
- 헌납 이훤이 등사하는 것에 관해 인피하다
- 목성이 저성 안으로 들어가다
- 여성제를 승지로, 박순을 필선으로 삼다
- 원양도 원주에 천둥이 치고 비가 오다
- 해조로 하여금 군사들에게 솜옷을 나누어 주도록 하다
- 정언 윤지선이 인피하여 체차되다
- 신후제를 헌납으로, 박상형을 정언으로 삼다
- 충청도 생원 김민도 등이 대동법을 혁파하지 말 것을 청하다
- 정원이 청대하였는데 상이 기운이 고르지 못함을 하교하다
- 비변사가 적곡과 역가미 징수의 방법을 아뢰다
- 예조가 변복의 시기에 대해 아뢰다
- 밤에 달이 헌원에 뜨다
- 경기 여주 등 고을에 천둥 번개가 치다
- 장령 유연이 권두기의 직무수행에 관해 아뢰다
- 안후를 장령으로, 조사석을 헌납으로 삼다
- 상이 정원에 정태화에 관하여 하교하다
- 전 참판 이민적의 졸기
- 지평 이인환이 김우명이 헌부의 금법대로 행한 것에 대하여 아뢰다
- 청릉할 때 여러 집사들에게 차등있게 논상하다
- 우의정 김수흥이 송시열이 내린 비답에 대하여 상차하여 진계하다
- 익평위 홍득기의 졸기
- 견평군 이늑의 졸기
- 우의정 김수흥이 병을 이유로 면직을 청하다
- 정원이 10월 이후 헌부의 관원이 개좌한 날에 관해 아뢰다
- 장령 유연과 지평 이인환이 인피하여 체차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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