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5권, 현종 1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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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정언 임상원이 권세경을 파직할 것을 아뢰다
- 범에게 물려가는 아비를 아들이 구하다
- 약방에 들어와 진찰을 명하다
- 북부의 돌이 저절로 움직이다
- 이민적을 예조 참판으로 삼다
- 영의정 허적이 우의정 송시열의 상소를 여쭈어 정하다
- 강도 세 명 이상을 잡은 자에게는 자급을 올려주다
- 상이 뜸을 떴다
- 식년마다 거행하는 각사 노비를 추쇄하는 일을 정지하다
- 청나라 사신이 서울에 들어와 조서를 반포하다
- 청나라 사신을 희정당에서 접견하다
- 상이 뜸을 뜨다
- 청나라에서 조서를 반포한 일로 교서를 반포하다
- 경상도가 낼 신해년조의 공물을 감하도록 명하다
- 민종도를 헌납으로 삼다
- 청나라 사신이 우리 나라의 오래된 명필을 얻고자 하다
- 좌도의 재해 당할 고을을 구휼하라 명하다
- 이익상을 동부승지로 삼다
- 사간 박지 등이 진휼 정사는 반드시 먼저 계획을 짜야 함을 아뢰다
- 장령 윤계, 지평 김환 등이 영남의 기근이 가장 심함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고 청도 군수 유비에게 통정 품계를 증직하라 명하다
- 청나라 사신이 삼전도의 비각을 보자고 청하다
- 지평 김환과 장령 윤계 등이 안성 군수 등을 논핵하고자 초안을 엮다
- 상이 의관에게 들어와 진찰하라고 명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함경도 내에 재해를 당한 고을에 노비의 신공을 면제하다
- 상이 희정당에서 청사를 접견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경억을 대사헌으로, 여성제를 호조 참의로 삼다
- 대사헌 강백년이 신병으로 소명에 나가지 못하여 체직되다
- 청나라 사신이 돌아가다
- 영의정 허적이 영동의 군정이 허술함을 아뢰다
- 우승지 맹주서가 비국의 회계에 대해 필부하신 것을 아뢰다
- 큰 눈이 내리다
- 영의정 허적이 병으로 차자를 올리다
- 상이 뜸을 뜨다
- 별시를 정묘년의 예에 따라 거행하도록 명하다
- 장령 정화제가 본부의 금리가 금육을 어긴자를 잡았다고 아뢰다
- 경상 감사 이숙이 조정에 하직 인사를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이 뜸을 뜨다
- 어영청이 본청에 쓰는 철물이 장연에 있다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이 뜸을 뜨다
- 영의정 허적이 상차하여 겸대직을 면직시키라 간청하다
- 조원기를 장령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호조 판서 김수흥이 신병을 이유로 면직을 간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우의정 송시열이 소를 올려 사직하다
- 전 우윤 권시의 졸기
- 여러 신하들이 진정의 편리 여부의 대해 소견을 아뢰다
- 이세화를 광주 부윤으로 삼다
- 범을 어긴 자를 엄히 형신하다
- 나주 목사 소두산 등에게 자급을 높여 주다
- 정언 임규가 전임 수령으로 있을 때의 일로 체직되다
- 형조 판서 민유중이 임소인 평안 감영에 있으면서 누차 소를 올리다
- 숭선군 이징 등이 공족 가운데 살림이 가난한 자들에 대해 아뢰다
- 박지를 집의로, 이수만을 장령으로 삼다
- 각 도에 전염병이 만연하다
- 문안사 낭성군 이우가 청나라에서 환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