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24권, 현종 12년 4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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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집의 이단석 등이 전세 거두는 일에 대해 아뢰다
- 사간 심유 등이 육진을 구휼할 것을 청하다
- 우의정 홍중보와 왕세자의 친영례에 대해 논의하다
- 송시열의 상소에 대해 올라와 정사를 도우라고 답하다
- 장선징·유혁연·홍만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심유 등이 경릉의 금지 구역에 오정익을 장사지낸 일 등을 아뢰다
- 자식을 삶아 먹은 사건에 대해 집의 이단석 등이 아뢰다
- 대사헌 장선징과 대사간 홍만용이 추함을 이유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사간 심유 등이 지평 이삼석 등의 파직을 청하다
- 헌납 박지 등이 김우형의 일로 인피하다
- 제주 목사 노정이 제주의 참상을 아뢰다
- 전라 감사 오시수가 아이 버리는 일에 대해 치계하다
- 사시부터 유시까지 어두워지다
- 세자빈이 사전에 조현례를 행하다
- 세자의 혼인에 관한 교서를 반포하다
- 박장원을 대사헌으로 남용익을 대사간으로 삼다
- 집의 이단석 등이 내사의 수탈에 대해 아뢰다
- 함경도 안변부에 큰 바람의 피해가 생기다
- 경상 감사 민시중이 백성의 실정을 치계하다
- 달이 헌원좌각성을 범하다
- 이완·이합·정화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비변사가 죄수를 빨리 소결할 것을 청하다
- 한성부 좌윤 이정기의 졸기
- 헌부가 탐오한 회령 부사 이두진에게 죄주기를 청하다
- 대사간 남용익 등이 백성 진휼에 대해 아뢰다
- 장선징·홍만용·최후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연년·박지·조위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평위의 장지 문제를 간원과 논의하다
- 연천의 삼성 죄인 이애립이 처형되다
- 진휼청의 건의로 5월 15일에 서울 진소를 파하라고 하교하다
- 좌의정 허적에게 사직하지 말라고 하유하다
- 대사헌 박장원이 어머니의 병으로 인해 진소하여 체직되다
- 장선징을 대사헌으로 이민적을 예조 참의로 삼다
- 대사간 남용익 등의 건의로 여역에 관한 제사를 거행하게 하다
- 우의정 홍중보의 졸기
- 대사간 남용익 등이 양향청의 곡물 매매에 관해 추고를 청하다
- 조수익·이익·심유·오시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간 이합 등이 경상 우병사 정영의 파직을 청하다
- 최일을 승지로 삼다
- 집의 이단석 등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노 진웅의 정장을 아뢰다
- 진휼청이 백성 구제에 관해 아뢰다
- 경덕궁에서 창덕궁으로 돌아오다
- 대왕 대비와 중전이 창덕궁으로 돌아오다
- 행 대사간 남용익 등이 병이 든 어영 대장 이여발의 체차를 청하다
- 많은 백성이 굶주려 죽어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