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8권, 현종 9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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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헌납 윤형성이 온천에 행행한 데 대한 상격을 환수하라고 아뢰다
- 원임 상신 허적에게 어의를 파견하다
- 양 대비전에 올리는 정조의 진하를 물려서 행하다
- 다시 양근군을 설치하다
- 정태화 외 6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원 부원군 조창원의 천장처에 묘막을 지어주고 외관판을 내려주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체직을 청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상소하여 사직하니 승지를 보내어 유시하다
- 이익을 좌부승지로 삼다
- 사간 심유와 정언 조위봉을 체차하다
- 정석을 사간으로, 임상원을 정언으로 삼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흰무지개가 해를 꿰뚫다
- 대사헌 박장원을 체차하다
- 박장원 외 4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출사한 다음에 체직을 청하다
- 장령 경최를 체차하다
- 민진익을 파직하다
- 승지 이준구 등이 적체된 업무를 속히 처리하라고 아뢰다
- 찬성 송시열이 치사시켜 주기를 청하다
- 오정위 외 5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납 윤형성이 체차시켜 주기를 청하다
- 장령 최문식·지평 변황이 무지개의 변을 인하여 올린 차자
- 구휼 정책을 논하다
- 사간 정석이 체차해 주기를 청하다
- 지평 변황과 장령 최문식을 체차하다
- 대사헌 김수항이 상소하여 경연을 힘쓰라고 아뢰다
- 사간 정석이 이여발에게 제수한 관직을 개정하라고 아뢰다
- 옥당의 관리들이 흰무지개의 이변으로 인하여 올린 차자
- 의금부가 박홍구를 신원하지 말라고 아뢰다
- 심유 외 5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학에 감을 하사하고 진사 서문상을 전시에 직부하게 하다
- 달이 태미원의 단문으로 들어가다
- 대사헌 김수항이 체차해 주기를 청하다
- 김수항과 인피한 대간들을 체차하다
- 달이 태미 동원의 세 번째 별을 범하다
- 거제에서 동이 산출되다
- 이상진 외 8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상도 청송에 화재가 발생하고, 원양도 강릉에 지진이 발생
- 정언 경최·장령 이숙달을 체차하다
- 김수항 외 4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세자의 입학·노인 우대·수령의 해유 등을 논하다
- 이조 판서 박장원이 겸직하고 있는 경연관을 사직하다
- 청 나라 사신 두 사람이 서울로 들어오다
- 대사간 이태연 등이 평릉 찰방 유수창을 파직하라고 아뢰다
- 유성이 관측되다
- 이정영을 형조 참판으로, 성진병을 지평으로 삼다
- 부제학 민정중이 사면시켜 주기를 청하다
- 혜성과 비슷한 백기가 관측되다
- 박장원을 동지성균관사로 삼다
- 영의정 정태화가 북사에게 백기의 이변을 고할 것을 구전으로 아뢰다
- 대사간 이태연 등이 재변을 인하여 올린 차자
- 대사간 이태연 등이 담양 부사 홍성귀·영흥 부사 이민발을 체차하다
- 상이 침을 맞다. 일관을 강화로 파견하다
- 밤에 백기가 관측되다
- 상이 침을 맞다
- 밤에 백기가 나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