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8권, 현종 8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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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이유상을 겸보덕으로, 임상원을 사서로, 박이명을 경상 좌수사로 삼다
- 순릉의 참봉·서원·수호군의 죄를 정하라고 하다
- 수원 부사의 토포사 겸직·전가 정배·노비 공포를 논의
- 동지 정사 정치화 등이 청나라로 가다
- 대사간 윤집을 체차하다
- 홍처량을 대사간으로, 정륜을 승지로, 조복양을 동지경연사로 삼다
- 우의정 정치화가 사신을 가게 되었다는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
- 병조 판서 홍중보가 판의금부사를 사직하여 체차되다
- 지평 이익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김익경을 형조 참의로, 권두추를 정언으로 삼다
- 파주 목사 박유동을 파직하다. 양사를 패초하라고 청한 승지를 추고하다
- 정원이 서경에 관한 옛 규례를 다시 밝히기를 청하다
- 헌납 권격·정언 여성제가 인피하다
- 정언 오시복이 인피하다
- 대사헌 박장원 등 대간들이 체차해 주기를 청하다
- 집상전을 짓도록 명하다
- 대간들을 체차하고 해당 승지를 추고하라고 하다
- 형조가 호적에 누락된 자에 대해 아뢰다
- 전 교관 이상익의 일을 논하다
- 최세경과 여자 단일을 원도에 정배하라고 명하다
- 심재 외 9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유상 등이 별전 짓는 역사를 정지하라고 아뢰다
- 응교 남이성 등이 별전 짓는 역사를 정지하라고 차자를 올리다
- 헌부가 별전 역사를 그치도록 청하는 아룀을 정지하다
- 청주 목사 이섬을 국문하라고 하다
- 이조 판서 김수항이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이익 외 3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이유상, 장령 심유가 인피하다
- 남이성 외 4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비경 외 8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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