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4권, 현종 7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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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햇무리가 지고 흰 기운이 일어나다
- 도승지 김수흥이 산중 유망민의 호적 문제에 대해 아뢰다
- 침을 맞다
- 이경억·신명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왕세자의 이름을 정하게 하다
- 침을 맞다
- 식년 문·무과를 실시하다
- 헌부에서 궁가가 장수 등에서 마구 차지한 토지를 전 개간인에게 돌려주기를 청하다
- 재변과 흉년에 대한 대사헌 조복양의 상소
- 침을 맞다
- 이민적·오두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성부에서 입작(入作)·공사천 호적 문제를 아뢰다
- 침을 맞다
- 상평창에서 어려운 백성에 대한 식량 지급 등을 청하니 따르다
- 의성에서 떼를 지어 소란을 피운 경상도 유생을 조사해 죄주게 하다
- 예조에서 원자 책봉시 총각 차림의 여부를 아뢰다
- 화재 속에서 어미 신주를 안고 나오다 화상으로 죽은 자에게 정문을 세워주다
- 침을 맞다
- 예조에서 원자 책봉시 관복문제를 아뢰다
- 윤선도를 이배할 때 편의를 제공한 수령을 파직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침을 맞다
- 정하는 일로 대신과 의논하여 원자의 이름을 광(爌) 자로 정하다
- 원자의 자는 관례를 치른 후 정하게 하다
- 김우형·박세당·이상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일본이 사신을 보내 표류 왜인을 보내 준 것을 사례하다
- 침을 맞다
- 사헌부에서 충청도 연해의 염무판(塩貿販)·갑절미(甲折米) 등의 폐단을 아뢰다
- 남이성을 이조 정랑으로 삼다
- 대신들과 온천 거둥에 대한 제반 사항을 논의하다
- 온천 거둥을 26일로 정하다
- 충청도에 돌림병이 돌다
- 원자 보양 문제에 대한 이조 판서 김수항의 상차
- 익사한 부모를 따라 죽으려 한 것으로 북청의 한 마을에 정려문을 내리다
- 장령 맹주서 등이 공조 참판 구인기와 경기 감사 오정위를 탄핵하다
- 장령 맹주서 등이 중국 사신으로 인한 폐단을 건의하다
- 대사간 정만화가 재령 군수 한희설을 탄핵하다
- 이경억에게 경기 감사를, 이은상에게 형조 참판을 제수하다
- 사헌부에서 아산현 포구의 일로 생긴 백성의 폐단을 건의하다
- 복제에 대해 도승지 김수흥이 답변하다
- 구인기에게 총융사를 제수하고, 좌의정 홍명하를 머무르게 하다
- 정원에서 수원 군병의 징발에 대해 건의하다
- 장령 신명규를 체차하다
- 영남 유생들의 복제 문제에 대한 소와 원자가 강할 글에 대해 논의하다
- 복제에 관한 유생 유세철의 상소문
- 복제에 관한 유생 유세철의 상소문. 장자서자도(長子庶子圖)
- 복제에 관한 유생 유세철의 상소문. 상복고증
- 복제에 관한 유생 유세철의 상소문. 상복고증 부록
- 정원이 복제 문제에 관한 유세철 등의 상소에 대해 반론하다
- 영의정 정태화와 영중추 이경석이 스스로 죄를 청하는 상소를 올리다
- 예조가 왕세자 책봉시의 물선과 방물의 봉진에 대해 건의하다
- 윤원거에게 장령을, 이시매에게 공조 참판을 제수하다
- 원자의 이름을 돈(焞)자로 정하다
- 조복양·정계주·맹주서·어진일·소두산 등이 유세철의 논죄를 건의하다
- 이민서·오두인·이단하·박세당 등이 유세철의 단죄를 건의하다
- 왕세자의 책례 일정 및 온천 거둥시 민폐를 논의하다
- 유생 홍득우 등이 유세철 등의 소에 대한 반대 상소를 올리다
- 청나라에서 잡아갔던 최순일과 여인 한 명을 돌려보내다
- 상이 온양 온천으로 거둥하다
- 상이 자전의 수레를 막차 밖에서 맞이하다
- 총융사 구인기에게 후대가 되라고 명하다
- 상이 신시에 과천 숙소에 머무르다
- 상이 사시에 사근천 주정소에 머무르다
- 상이 수원 숙소에 머무르다
- 옥당이 어가 호위 군졸들의 안위에 대해 건의하다
- 상이 청호에서 수원의 군대를 사열하다
- 상이 오시에 진위의 숙소에 머무르다
- 헌부가 어가 호위 군병의 폐해를 건의하다
- 상이 군대 사열 장소를 지정하다
- 양사가 청대하여 뇌물 수수에 대한 치죄를 건의하다
- 상이 어영군의 사열을 명하다
- 교리 이단하 등이 군대 사열의 미안함을 건의하다
- 상이 군대를 사열하다
- 민진익의 군대를 후대로 삼다
- 충청 감사 임의백이 지경에서 맞이하다
- 나라의 제사에 따른 복색을 예조가 건의하다
- 상이 온양의 행궁에 도착하다
- 호서의 병영 군사를 해산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