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개수실록 10권, 현종 5년 3월 1일 계해 1번째기사
1664년 청 강희(康熙) 3년
- 현종개수실록10권, 현종 5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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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중추 이경석과 판중추 정유성 등이 왕능 행차 중지를 건의하다
- 선정전에 나아가 상참을 행하고 시정을 논하다
- 권대운·윤형성·홍만용·신후재·권령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서 침을 맞다
- 영중추 이경석과 판중추 정유성이 왕능 행차 중지를 건의하다
- 희정당에 나아가서 침을 맞고 왕능 행차를 연기하다
- 사간 홍주삼을 체직시키다
- 동지사 조형, 부사 권령, 서장관 정창도가 청나라에서 돌아오다
- 유생 송유광 등이 인종 대왕을 세실에 봉안할 것을 상소하다
- 인재를 뽑아 쓰라는 대사간 김수흥의 상소문
- 사직을 청하는 영의정 정태화의 상소문
- 유학 정서봉이 선묘의 어필을 바치니, 호피를 하사하다
- 경상 감사 이상진이 계문을 올려 기민을 구휼할 것을 청하다
- 전 좌랑 조임도의 졸기
- 장령 송창 등이 낭관 천거법의 부활을 청하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침을 맞다
- 대사간 김수흥 등이 관원들의 문벌 사실 여부를 확인하도록 청하다
- 능에 행차하는 것을 가을로 물려 행하라고 명하다
- 성균관에서 최유지가 만든 혼천의를 교정할 것을 건의하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서 침을 맞다
- 경상도 수군 정병들이 유군포를 바치지 않아 처벌하다
- 황해도에 전염병이 크게 번지다
- 제언사에서 본사의 낭청을 파견하여 각도의 방죽을 살피게 할 것을 건의하다
- 밤에 달무리가 화성을 감싸다
- 정언 홍만용과 대사간 김수흥이 인피하고 체직시켜 줄 것을 청하다
- 우참찬 송시열, 대사헌 송준길, 호조 이유태가 사직하고 출사하지 않다
- 달무리가 화성을 감싸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서 침을 맞다
- 장령 윤형성과 송창이 인피하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서 침을 맞다
- 이단상을 사간으로, 황도창을 경상 우병사로, 이상경을 충청 수사로 임명하다
- 정언 정재숭이 본원의 차자 때문에 인피하자 상이 사직하지 말라고 명하다
- 성균관 유생에게 삼월 삼일 절일제를 시행하다
- 서필원의 일에 대한 유학 조해 등의 상소문
- 교리 장선징, 수찬 남이성이 조해의 소장에 대한 비답을 청하다
- 경상도 의성현의 민가에서 눈이 셋, 코가 둘인 암송아지를 낳다
- 유생 조해의 소장 때문에 대사간 김수흥, 장령 윤형성 등이 인피하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침을 맞다
- 경상도 곤양·남해·하동 등의 고을에 지진이 일어나다
- 이조 참판 윤문거가 소장을 올려 사직하여, 체직시키다
- 비변사에서 양주의 양전을 다시 할 것을 건의하다
- 겸사복 박중립에게 전시에 바로 응시하도록 명하다
- 장선징·윤우정·윤순지·윤심·이홍연·오정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화 유수 조복양이 민유중의 장계 때문에 상소하여 사직하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침을 맞다
- 사간 이단상과 헌납 안진을 체직시키다
-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침을 맞다
- 재해 피해에 대한 진휼책을 논의하다
- 각 고을의 기민들의 진휼책에 대한 경상 감사 이상진의 계문
- 윤강·조계원·조수익·송시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유생들의 고강·시제의 법규에 관한 영의정 정태화의 논의
- 헌납 장선징이 인피하여, 체직시키다
- 강원도 정선군에 우박이 내리다
- 김중일·오시수·정재숭·심세정·장선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고 참판 유계의 장례에 담군을 지급하다
- 희정당에 나가 대신들을 인견하고 시정에 대해 논하다
- 충청 감사 이익한이 사조하고, 제주의 고질적인 폐단에 대해 보고하다
- 가뭄 진대에 관한 용안 현감 이단하의 상소문
- 평안도에 전염병이 매우 성행하다
- 제주의 종자마를 가져다가 강화의 진강 목장에 방목하다
- 평안 감사 오정위가 노모의 봉양을 위해 소장을 올려 체직을 청하다
- 함경 감사 서필원이 조해의 소장과 양사의 피혐한 글 때문에 상소하다
- 지평 맹주서가 인피하여, 체직시키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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