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10권, 현종 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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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강계 부사 이정기를 체임하여, 전직 서흥 부사로 잉임시키다
- 우윤 조복양의 사직 상소문
- 장령 이지무를 체임시키다
- 지평 장선징이 강도 유수 권우·황해 감사 강유·연안 부사 안후열의 파직을 청하다
- 훈련 대장 이완이 사직을 청하다
- 경기 지방 균전제에 관한 우상 홍명하의 상소문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희정당에 나가 대신들을 인견하고 대동법에 대해 논하다
- 경상도의 실결이 줄어, 도사 윤심과 경차관 이지무를 추고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민정중을 이조 참의로 삼다
- 정언 이혜가 사간 민유중과 상피되어, 체임시키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지평 윤우정을 체직시키다
- 영동에 흉년이 들어 감사 이진이 번을 물리고 베를 거두자고 청하다
- 개성부 및 해주에 지진이 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진휼청이 경상 감사의 청에 따라 통정첩을 보내 백성들을 구제하다
- 홍명하·맹주서·김시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병조가 영남 지방의 기근으로 진휼청에 가 있는 역포의 이송을 청하다
- 집의 송시철 등이 송사의 신속한 판결을 청하다
- 대사간 이경휘가 인피하여, 체임시키다
- 지평 장선징이 공주·옹주에 대한 꿩 공급 중지를 거듭 아뢰다
- 강원도에 우역이 크게 번지다
- 이경휘·이합·이경억·이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해에 양이가 나타나다
- 면직을 청하는 대사헌 송준길의 상소문
- 예조가 사한제 및 얼음을 저장하는 일을 물리자고 청하다
- 홍중보를 대사헌으로, 조수익을 우윤으로 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김시진을 승지로, 오정일을 형조 판서로 삼다
- 대사헌 홍중보를 체직시키다
- 헌납 이민서 등이 삼궁의 일과 화전의 폐단을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유철·이행진·홍주삼·홍중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개성 유수 박장원이 백성들에게 호서의 피곡을 나누어 주도록 청하다
- 지평 이합이 장령 홍주삼과 상피되어 체직시키다
- 정언 맹주서가 병조 좌랑 김시욱의 체직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비변사가 호적에 따라 쌀을 균등하게 거두도록 청하다
- 집의 송시철이, 전장 설치와 관련해 아산 현감 윤필은의 파직을 청하다
- 대사간 이경억이 강도와 남한에 어사를 보내 적간할 것을 청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사한제를 거행하고 얼음을 저장하다
- 이민서·홍만용·홍주국·조수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진사 조원을 의주로 장류하다
- 인평 대군의 딸이 죽어, 담지군과 조묘군을 지급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옷을 얇게 입은 군사에게 유의를 내려주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장령 김익렴과 집의 송시철을 체직시키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희정당에 나가 대신을 인견하고 시정에 대해 논하다
- 경기의 균전이 끝나다
- 고성군의 어선이 풍랑을 만나 15척이 함몰하여 휼전을 거행하다
- 해서의 강령현과 배천, 연안에 지진이 나다
- 대사간 이경억을 체직시키다
- 경상도에 가뭄이 들어 낙동강의 뱃길이 막히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이경휘·오두인·장선징·목내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한원 부원군 조창원을 천장하다
- 병조 참의 이태연이 어미의 봉양을 위해 해직을 청하다
- 경상도 유생 배행구 등이 증 이조 참판 조호익의 시호를 청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