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개수실록6권, 현종 3년 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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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청나라가 연호를 강희로 바꾸다
- 밤에 목성이 저성으로 들어가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가산·수안 두 현을 회복하여 군으로 만들다
- 유계·정계주·오준·이연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원 감사를 가선으로 가자하게 하였다가 개정하다
- 황해 감사가 서울에 운반할 쌀을 덜어 구휼할 것을 치계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조참 때 음악을 연주하지 않을 것을 상차하다
- 전남 감사 이태연이 전세를 감면하여 구휼할 것을 청하다
- 상이 흥정당에 제신을 인견하다
- 판의금 오준이 노병으로 사직하여 체직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회령 개시 차사원 온성 부사 유시정을 잡아다가 문초하다
- 병조 판서 홍명하가 파직할 것을 상소하다
- 호서의 음성현을 혁파하다
- 호서의 회인형에 지진이 일어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성태구·여성제·오정원·윤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이 자정전에 나아가 백관의 상참례를 받다
- 충공 감사 오정위가 사조하다
- 인평위 정제현의 졸기
- 사간 정계주가 인피하다
- 헌부가 정계주는 체직하고 민정중은 출사시킬 것을 청하다
- 교리 김만균을 호남에 보내어 여제를 지내다
- 지평 이익이 상소하여 사직하자, 상이 허락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윤비경·이만영·이익·김만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용동궁이 산전을 절수한 일에 대하여 아뢰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상이 흥정당에 나아가 잡직을 감봉하는 일 등을 묻다
- 함경도의 쌀을 영남의 영해로 옮기어 굶주린 백성을 구휼하다
- 유철을 병조 참판으로 삼다
- 좌의정 심지원이 병으로 사직을 청하자 내의를 보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판의금 윤강이 상소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영양군 이환 등이 열성조의 어필을 수집하여 모각해 올리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전남 감사 이태연이 도내의 여러 불상에 땀이 난 사실을 치계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정양·곽성귀·이연년·최유지·이준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교리 민유중 등이 불상에 땀이 난 일에 대하여 차자를 올리다
- 예조 참판 김좌명이 전날의 하교대로 비용을 절약하게 할 것을 상소하다
- 상이 흥정당에서 신하를 인견하니 이조 참의 유계 등이 진언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민여로를 헌납으로, 이무를 정언으로 삼다
- 호군 조복양 등이 호남을 구휼하는 일에 대하여 상소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대사간 민정중이 불상에 땀이 난 일에 대하여 상소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헌부가 상에게 진휼 어사로 하여금 인재를 찾도록 하라고 아뢰다
- 좌의정 심지원의 졸기
- 병조 판서 홍명하가 상소를 올려 사정을 진술하고 면직을 청하다
- 장령 정양이 인피하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