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개수실록 4권, 현종 1년 11월 1일 임자 1번째기사
1660년 청 순치(順治) 17년
- 현종개수실록4권, 현종 1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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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윤비경·이완·김수항·조계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집의 박세모 등이 전 원주 목사 김경항을 감죄하는 일로 아뢰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형조 참의 오정위가 엄지를 받았다는 이유로 소를 올려 사직하다
- 평안도 순천 지역에서 암탉이 수탉으로 변하다
- 서원 현감 신속이 《구황촬요》 한 책을 올리니, 반포하라고 명하다
- 이정영·이경휘·이수인·목겸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함경 감사 조계원, 전 단천 군수 이지천에게 수리 공사의 공으로 품계를 올리다
- 심광수를 승지로, 유혁연을 형조 참판으로 삼다
- 대사간 이경억 등이 시관의 낙점·홍처량 등의 파면에 대해 아뢰다
- 좌승지 남용익이 흥정당에서 공사를 가지고 입대하다
- 대사간 이경억 등이 김수천의 형옥에 대해 아뢰다
- 강도 유수 유심을 한 자급을 깎고 유임시키다
- 흥정당에 나아가 대신과 비국의 여러 재신을 인견하다
- 김중일·김수항·유계·김수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형조 판서 이완이 질병을 이유로 사직하여 체직되다
- 흥정당에가 나아가 의관을 불러다 입진시켰고, 시강관이 통감을 강하다
- 진사 박이도가 상소로 당시의 폐단을 진술함에 너그러운 비답을 내리다
- 전남 감사 김시진이 조복양의 진소 공박으로 소를 올리다
- 정언 윤지미가 회보를 기다리지 않고 전계한 것으로 체직되다
- 흥정당에 나아가 소대하여 심세정이 《통감》 수문제기를 진강하다
- 연안 부사 이만응이 나진 포구 돈대위에 창고를 지어 군량을 쌓기를 청하다
- 흥정당에 나아가 주강을 하니, 시독관 김수흥이 아뢰다
- 문무과 증광 전시를 실행하여 박세당·최두제 등을 취하다
- 초저녁에 입직 승지에게 승정원에 계류된 공사를 가져오게 하다
- 정중휘·오준·정치화·이단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흥정당에 나아가 대신과 비국의 여러 재신을 인견하다
- 친히 혼전에 망제를 행하다
- 청나라가 연례로 요구해 온 길들여진 매 공납을 면제해 주다
- 전남도 광양현에서 전패를 훔쳐간 사건이 발생함에 고을 이름만 혁파하다
- 이조 판서 송시열이 회덕에서 소를 올려 체직을 빌다
- 흥정당에 나아가 조강을 함에 《통감》 수양제기를 진강하고 석강도 하다
- 대사간 이경억 등이 유계에게 걸맞는 상을 내릴 것을 아뢰다
- 영돈녕부사 이경억이 소를 올려 체직을 비니, 속히 들어오라고 답하다
- 초저녁에 정원에 체류된 공사를 가지고 입시케 하고 《송감》을 강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민희·허적·여성제·이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흥정당에 나아가 주강을 함에 《통감》 수양제기를 진강하다
- 저녁에 또 《통감》을 강하고, 경모전의 동지제를 친히 거행하려하자 만류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
- 개성 유수 남노성이 추탈 고신을 당하다
- 태백이 낮에 나타나
- 정원에 계류 중인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게 하고 《송감》을 강론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흥정당에 나아가 주강을 함에 《통감》 당고조기를 진강하다
- 흥정당에 나아가 진강함에 유계가 《통감》 당고조기를 진강하다
- 이진·윤비경·남구만·오정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홍문관 부제학 유계 등이 동지를 맞이하여 차자를 올려 권계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흥정당에 나아가 주강하니 유계가 《대학연의》를 진강하다
- 금부가 김경항의 죄를 장 일백 유 삼천 리로 개감하다
- 김남중을 공조 판서로, 박안제를 병조 참의로, 이동로를 헌납으로 삼다
- 흥정당에 나아가 주강하니, 김우형이 《대학연의》를 진강하다
- 저녁에 또 《통감》 당고조기를 강하다
- 전 참판 이응시의 졸기
- 영의정 정태화 등이 계복에 친림하려는 것을 그만두기를 청하다
- 흥정당에 나아가 죄수의 계복을 거행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마무리짓지 못한 계복을 다시 거행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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