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2권, 현종 15년 8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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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경사전의 삭제를 약방에서 대행하게 하다
- 대왕 대비가 입을 복을 기년복으로 고쳐 성복하다
- 김수항이 사직하였으나, 불허하다
- 판윤 김우형이 대죄하다
- 영의정 허적이 직명 삭제를 청하다
- 도목정을 열게 하다
- 이조 참의 이단하가 혼자 인사 행정을 보면서 긴요한 직임만 차출하다
- 이무·송최·원진택·이명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북경의 정세와 간관을 벌준 것에 대해 논의하다
- 지사 유혁연이 영장에 대해 아뢰다
- 해남 유학 윤이후가 조부 윤선도의 소와 예설을 올리다
- 우의정 김수항이 사직하다
- 정원에서 도목 대정을 열 것을 건의하다
- 서문상·신완·이하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이 지쳐 몸을 가누지 못하다
- 칙사가 온다는 패문이 의주에 도착하다
- 상이 열이 나 괴로워 하다
- 약방 제조 장선징을 숙직하게 하다
- 침을 맞다
- 간원이 각영의 인원 정리를 건의하다
- 장선징이 수영의 소나무 관리에 대해 아뢰다
- 약방에서 창성군의 숙직과 시약청 설치를 청하다
- 영의정 허적에게 이합을 보내 전유하게 하다
- 진시에 진찰을 받다
- 정재희·이동명·이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헌부가 고부사 유창·서장관 권해를 탄핵하다
- 칙사가 연향을 면제해 주어 문안 승지를 보내게 하다
- 상의 증세가 위독해지다
- 영상 허적을 기다리다
- 상의 증세가 위중해지다
- 영상 허적을 기다리다
- 상의 증세가 위급해지다
- 허적과 이합이 올라오자 불러 들이다
- 허적을 인견하다
- 영상 허적 등이 왕세자에게 종묘 사직 및 산천에 기도할 것을 아뢰다
- 약방에서 재차 시약청의 설치를 청하니 윤허하다
- 좌의정 김수항이 들어와 사은하다
- 대왕 대비가 시약청에 하교하여 상의 거처를 옮기게 하다
- 상이 승하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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