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2권, 현종 15년 3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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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허적을 내의원 도제조로 삼다
- 김석주를 약방에 보내 중전의 약을 의논하게 하다
- 집의 김석주가 약을 의논하기 위해 헌직을 사직하다
- 약방 제조가 숙직하다
- 허적을 부르다
- 허적 등이 대행 왕대비의 시호를 올리다
- 중전의 병 때문에 김우명을 대궐 안에서 숙직시키다
- 사은사 김수항 등이 중국의 정황을 치계하다
- 승군을 동원하여 산릉의 여사에 나가게 하다
- 지석의 제조를 의논하다
- 유창을 고부사로, 권해를 서장관으로 삼다
- 사은사 김수항·부사 권우·서장관 이우정이 북경에서 돌아 오다
- 총호사 김수흥 등이 새 능자리의 혈을 잡으러 떠나다
- 허적이 상의 병으로 인해 임시 변통의 예제를 따라 할 것을 청하다
- 대행 대비의 발인일과 하관일을 의논해 정하다
- 헌부가 고부사를 보내지 말 것을 아뢰다
- 간원이 진향 때 물품을 검소하게 하라고 간하다
- 사현합에서 뜸을 뜨다
- 대사헌 남용익이 고부사를 정지하라고 간하다
- 호남에 지진이 나다
- 흥평위 원몽린의 졸기
- 허적의 영상 직책을 체면하다
- 허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상여의 운반 방법을 의논하다
- 예조에서 감사들의 진향 정지를 청하다
- 이조 참판 이유태가 사직하다
- 이준구·정유악·윤지선·신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훈련 도감에 인원을 보충하다
- 지문 짓는 일로 송시열을 권유하다
- 상여 운반과 인재 등용에 대해 의논하다
- 대사헌 강백년 등이 이유태의 일로 정원을 탄핵하다
- 총호사 김수흥과 좌부승지 윤심을 보내 수로를 살피게 하다
- 김우형·이익태·안후태·권대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 감사 이홍연을 파직하다
- 다음 현종 15년 4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