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1권, 현종 14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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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우형·정중휘·홍만종·민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성 백성의 구휼을 허락하다
- 사서 조종저가 서연을 열어 세자에게 진강할 것을 청하다
- 호조 판서 김휘가 당론에 의한 관리 임명에 대해 상소하다
- 재해를 극심하게 입은 고을의 역을 감면하다
- 충청 감사 맹주서가 하직하니, 면려하다
- 이합·유명현·김총·한태동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이무·신익상·유상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면·유상운·이헌·조사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서울과 지방의 사형수를 심리하다.
- 달이 동정에 들어가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주인을 살해한 생금을 사형에 처하다
- 권대운·이정영에게 비국 제조를 겸하게 하다
- 서울과 지방의 사형수를 심리하고, 국정을 의논하다
- 영림 부령 이익수의 자급을 올려주다
- 사직을 청하고 시사를 논한 부교리 신익상의 상소문
- 조형·신정·이동로·박세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전강 성적에 따라 분수를 주다
- 우의정 김수흥이 상차하여 사직을 청하다
- 교리 정유악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
- 비국에서 도목 정사에 대해 아뢰다
- 대사간 이혜가 인피하니 출사시키다
- 전라 감사 이동직이 무주의 적성 산성에 대해 치계하다
- 천안군을 강등하여 현으로 삼다
- 대사간 홍처량 등이 인피하다
- 유담후를 정언으로 삼다
- 헌납 윤지선과 대사간 이혜가 인피하여, 체직시키다
- 지평 강석구가 인피하니 체직하다
- 수령의 빈 자리를 차출하라 명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김수흥이 인재 차출을 아뢰다
- 남이성·홍만종·신완·이은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인재 차출과 영동의 도적 체포에 대해 의논하다
- 김익경·심재·이유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언 유담후가 인피하여, 체직시키다
- 인재 부족에 대해 의논하다
- 대사헌 홍처량이 인피하여, 체직시키다
- 경범 21인을 석방하다
- 장령 이휘진 등이 선재 어사의 연기를 건의하다
- 정언 한태동이 김휘의 일을 아뢰다
- 송시열이 천릉 상격을 사양하자, 사관을 보내어 유시하다
- 예빈시 정 도거원이 상소하여 진법에 대한 책자를 올리다
- 함경 감사 남구만이 북도 관방의 변통에 대해 상소하다
- 부교리 윤진이 색목에 대해 상소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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