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0권, 현종 13년 9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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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증휘·민정중·조위봉·이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김수항이 앞서 일을 아뢰니 답하다
- 강백년을 대사성으로, 신여철을 평안 병사로 삼다
- 희정당·통명전·양화당·인정전의 수리를 명하다
- 이휴징을 장령으로, 심유를 사서로 삼다
- 뜸을뜨다
- 민점이 관직을 사양하니 그대로 맡도록 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하니 답하다
- 대사간 이익상이 탕감과 민점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이단하가 군병 감축에 대해 아뢰다
- 지평 이유가 이항의 체차를 아뢰니 따르다
- 경최·남용익·윤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사은사 복평군 인과 홍처대가 돌아오다
- 이항을 다시 단망하겠다고 이르다
- 강백년·이항·김해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정원이 민점의 파직을 아뢰니 답하다
- 수어사 이완이 적곡과 공명첩 등의 일을 아뢰니 답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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