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20권, 현종 12년 1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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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전라도 수령들을 상벌하다
- 전라도 무안의 신역을 감하다
- 관서의 쌀 3만 석을 날라 서울의 진휼에 쓰게 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영의정 허적이 사직의 소를 올리니 하유하다
- 민종도를 부교리로 삼다
- 청의 사자가 함경도에 와서 시장을 열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헌납 윤경교가 상소하여 현재 정사의 잘잘못을 말하니 노하다
-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다
- 집의 신정이 윤경교에게 내린 전교에 대해 아뢰니 답하다
- 사간 이합이 윤경교를 변호하니 따르지 않다
- 김만중·윤진·윤경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허적을 돈유하다
- 부응교 이혜 등이 윤경교를 구제하니 따르지 않다
- 긴급 사무는 허적과 의논하게 하다
- 승지에게 명하여 허적을 전유하다
- 맹주서를 보내 허적에게 하유하다
- 왜차 평성태가 죽자 물품을 내리다
- 도승지 이은상이 여성제의 나문이 지나침을 아뢰니 불허하다
- 오두인·임상원·윤진·김만기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폐단을 저지른 내관을 벌하다
- 달이 묘성을 범하다
- 영의정 허적이 상소하다 대죄하니 답하다
- 원접사에 대해 하교하다
- 이정영을 원접사로, 이경억을 관반으로 삼다
- 전라도 영암에 보리 이삭이 패어 익고 진달래·복숭아·살구꽃이 피다
- 옥당이 상차하여 이연년의 추고와 여성제의 나문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사간 이합이 이연년의 추고와 여성제의 나문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지평 정유악이 이연년의 추고와 여성제의 나문을 거두기를 청하다
- 승지 정약을 허적에게 보내 전유하다
- 도승지 이은상을 보내 허적을 전유하다
- 승지 맹주서를 허적에게 보내 전유하다
- 허적에게 의논할 일을 품정하기 위해 대신을 인견하다
- 경기 안산에 지진이 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여성제를 내보내라 하교하다
- 이은상을 보내 허적을 부르다
- 달무리가 목성을 두르다
- 윤계를 장령으로, 김환을 지평으로 삼다
- 죽은 자에게서 거두어들이는 베를 감면하다
- 햇무리가 지다
- 정언 이수만이 사직하니 답하다
- 집의 신정이 사직하니 답하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허적이 파직을 청하니 답하다
- 원양 감사 안진·전라 수사 민섬이 하직하니 타이르다
- 맹주서를 보내 허적을 전유하다
- 도목정을 행하다
- 허적에게 이르다
- 적곡을 감면하다
- 뿔뿔이 흩어진 어영군의 입번을 받아들이다
- 제주의 구휼을 명하다
- 양서의 쌀과 콩을 실어다 경비에 보태게 하다
- 제주의 수령들을 상벌하다
- 이민적·권기·신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강의 얼음이 풀려 얼음 저장에 물력이 배나 들다
- 태백성이 낮에 나오다
- 제주 유생 김계륭·김계창에게 바로 전시를 볼 수있는 자격을 주다
- 각도에서 1천 1백 60여 인이 염병으로 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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