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종실록 17권, 현종 10년 10월 1일 신유 1번째기사
1669년 청 강희(康熙) 8년
- 현종실록17권, 현종 10년 10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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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덕 왕후를 태묘에 부묘하고 제사를 섭행하고 사면령과 가자를 베풀다
- 신덕 왕후를 태묘에 부묘하고 교서를 중외에 내리다
- 장령 변황과 지평 이명익이 전생서 관원을 파직하도록 아뢰다
- 양사가 공주 저택 건축을 중지하도록 간쟁하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탈옥수 처리, 강화도의 문제, 평안도 무사의 시재, 안민창, 담군 제급에 대해 논하다
- 평안도의 시재에 입격한 무사들을 직부 전시하게 하다
- 박증휘·이민서·강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경기에 소 돌림병과 우박이 내리다
- 유구국에 표류한 전라도 백성이 일본을 거쳐 돌아오다
- 천둥이 치고 우박이 내리다
- 좌의정 허적이 체직을 청하다
- 화성이 태미원의 단문 안으로 들어가다
- 정원이 재변의 속출로 인해 수성의 도리에 대해 아뢰다
- 월경 죄인 김유례를 효시하다
- 예조가 신덕 왕후의 부모를 추봉시 의전과 본관의 승호, 과거의 실시에 대해 아뢰다
- 헌납 이휴징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부제학 이민적과 응교 남이성이 수성의 도리, 군사 선발, 양전의 중지를 아뢰다
- 좌의정 허적이 내국 제조의 체직을 청하다
- 황해도 장련 등지에 우박이 내리다
- 정시에서 한태동 등 7명을 급제시키다
- 평안도 창성에 우박이 내리다
- 장령 변황과 이세화가 인피하다
- 정언 김덕원을 체직시키다
- 약방 입진, 수성의 도리, 한정 수괄의 변통, 정언 김덕원의 체직에 대해 논의하다
- 겨울 천둥으로 인해 영상 정태화가 면직을 청하다
- 판부사 송시열이 사직을 청하니 너그러운 비답을 내리고 사관을 보내 유시하다
- 좌참찬 송준길이 예를 논하고 경계하고 깨우치는 뜻을 아뢰니 사관을 보내 전유하다
- 정원이 김덕원의 체직 명을 환수하도록 청하다
- 대사간 이익이 직임을 띤 채 고향에 내려갔다는 이유로 인피하여 체직되다
- 감사 민유중의 청에 의해 우박 피해가 심한 평안도에 급재하다
- 평안도 철산에 우박이 내려 곡식이 손상되다
- 이조가 신덕 왕후 어머니의 성향을 찾아 봉증하도록 아뢰다
- 원양도·경기 지역에 우박이 내려 곡식이 상하다
- 유성이 나타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을 청하다
- 장선징·이하·정중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신덕 왕후의 아버지 강윤성을 상산 부원군으로, 곡산군을 부사로 승격시키다
- 이종학·유희춘·박순 등의 서원에 사액하고 치계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을 청하다
- 홍문관이 이민철과 송이영이 만든 혼천의와 자명종을 바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을 청하다
- 좌의정 허적이 상의원 정 심구가 직무에 태만하다는 이유로 파직을 청하다
- 행 대사간 장선징이 추고 때문에 인피하니 체직시키다
- 충청도에 소 돌림병이 번지다
- 능창 대군 집에 선온하고 일등 풍악을 내리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을 청하다
- 도망쳐 온 최길을 청나라로 압송하다
- 사간 박증휘, 지평 이후징·이명익 등이 인피하여 체직되다
- 천둥이 치다
- 동지사 민정중·권상구·신경윤을 청나라로 파견하다
- 전라도에 우박이 내려 곡식이 상하다
- 개성부에 소 돌림병이 번지다
-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좌의정 허적 등을 보내 헌릉을 봉심하다
- 간원이 위졸을 곤장으로 때린 내관을 치죄하자는 논계를 중지하다
- 평안 감사 민유중이 국경의 백성 점고 횟수를 줄이도록 청하니, 비국에 내리다
- 의주 부윤 이동직이 차사원 김득선과 청역 최후원이 전한 청국의 사정을 아뢰다
- 강백년·이민서·홍주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영의정 정태화가 사직을 청하니 승지를 보내 유시하다
- 충청도에 우박이 내리다
- 곰에게 물린 아버지를 구한 평안도 위원의 내노 예현의 집에 정문을 세워주다
- 헌부가 이은상 등을 조사하자는 논계를 중지하다
- 영평 유생 이우휘 등이 박순의 서원에 액호를 청하다
- 충청도 은진현에서 암탉이 수탉으로 변하다
- 장령 정중휘·지평 홍만종이 선산 부사 홍성구, 장연 부사 한명원의 파직을 청하다
- 영의정 정태화에게 승지를 보내 유시하다
- 평안도 정주와 곽산에 천둥과 번개가 치다
- 부제학 이민적이 수성의 도리, 궁금의 엄숙, 군액의 증가, 양전의 중지 등을 상차하다
- 눈이 내리고 무지개가 나타나다
- 설사병을 앓다
- 어사 권격을 수원에 보내 무사들을 시재하고 포상하다
김인후(金麟厚)
- 성명김인후(金麟厚)
- 신분문반
- 자후지(厚之)
- 호하서(河西)
- 본관울산(蔚山)
- 생년1510
- 몰년1560
- 국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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