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현종실록14권, 현종 8년 11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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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순릉의 제기를 도둑맞은 참봉 등 책임자를 처벌하다
- 노인과 여자를 전가 정배 하는 법을 정하다
- 내노비의 신공을 감하다
- 동지와 정조를 하례하기 위한 사신 정치화 일행이 북경으로 가다
- 홍처량과 정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대사헌 박장원 등이 영천 군수 유정의 체차를 청하다
- 병조 판서 홍중보가 판의금부사의 직을 사직하다
- 재변을 해소시킬 방도에 대해 진언한 지평 이상의 상소
- 권두추를 정언으로 삼다
- 사간 여성제 등이 파주 목사 박유동을 탄핵하고 승지의 추고를 청하다
- 도승지 오정위 등의 요청으로 대간을 서경하는 규례를 다시 밝히다
- 헌납 권격과 사간 여성제가 인피하다
- 정언 오시복이 인피하다
- 집의 오두인 등이 간원을 논계하는 문제로 인피하다
- 대사헌 박장원이 인피하다
- 집상전을 짓도록 명하다
- 인피한 양사의 관원과 해당 승지의 체차를 청한 응교 남이성 등의 차자
- 최세경과 윤단일의 옥사로 홍명하·조복양과 김좌명이 다투다
- 최세경과 윤단일을 정배하다
- 정익·심재·송준길·강여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도승지 오정위가 상소를 올려 면직시켜 주기를 청하다
- 집의 이유상 등이 별전 옮겨 짓는 일을 중지하기를 청하다
- 옥당이 차자를 올려 별전을 지으라는 명을 정지하기를 청하다
- 헌부가 별전 짓는 일에 관한 것을 정계하다
- 집의 이유상 등이 검시를 잘못한 목사 이섬을 탄핵하다
- 진선 정양이 상소하여 체직을 청하다
- 인피한 집의 이유상, 장령 심유 등을 출사시키다
- 이익·홍처후·오시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- 윤비경·남구만·여성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
